현대자동차가 어제 7세대 그랜저(한국 외 시장에서는 아제라로 판매) 플래그십 세단을 공개한 가운데, 오늘 동료 매체인 Shortscar의 도움으로 최초의 실사 사진을 입수했다.
1986년 하이엔드 세단으로 처음 선보인 이후, 그랜저는 한국 세단 시장을 선도하며 성공과 프리미엄 품질을 상징하는 디자인과 혁신을 이어왔다. 7세대 그랜저는 혁신적인 디자인 요소와 첨단 기술이 가득 담긴 새로운 수준의 정교함과 세련미를 갖춘 모델로 진화했으며, 모델의 풍부한 유산을 잃지 않으면서 모빌리티 부문에서 일어나고 있는 큰 변화를 반영한다.
"7세대 그랜저는 과거에 대한 존경과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표현한다"고 현대디자인센터장 이상엽 부사장은 말했다. "우리는 감성적인 디자인과 세련된 고객 경험을 통해 프리미엄 세단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고 있다."

예술과 기술이 완벽하게 융합된 외장 디자인
올 뉴 그랜저의 외장 디자인은 이전 모델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자동차의 철학을 적용, 과거를 반영하면서도 미래를 향한 방향을 제시한다.
이 모델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 중 하나는 프리미엄과 다이내믹한 스타일링 속성의 균형을 이루는 순수한 볼륨감과 뛰어난 비례감이다. 올 뉴 그랜저는 새벽 첫 빛에서 영감을 받은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Seamless Horizon Lamp)로 정의되며, 모델의 넓은 스탠스를 강조하고 파라메트릭 주얼 그릴과 조화를 이룬다.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는 기술과 예술의 완벽한 융합이며, 그랜저의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감성을 특징짓는다.
대형 세단의 순수한 볼륨감은 헤드램프에서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까지 매끄럽고 수평으로 이어지는 단일 캐릭터 라인으로 강조되며, 프레임리스 도어와 오토 플러시 핸들이 적용된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차체 측면은 모델의 현대적인 스타일과 정교함을 반영한다.
그랜저의 늘어난 휠베이스는 과감하게 뒤로 물러난 카울 포인트 및 C-필러와 조화를 이루어 뛰어난 공간감은 물론 다이내믹하고 스포티한 비례감을 제공한다.
'심리스 호라이즌' 디자인은 팽팽하게 당겨진 리어 엔드를 가로지르는 시그니처 콤비네이션 램프에도 적용되어, 모델의 날렵하면서도 자신감 있는 자세를 강조한다.

휴식과 회복을 위한 오아시스 같은 실내 공간
현대자동차는 더 뉴 그랜저를 위해 프리미엄 및 지속 가능한 소재로 마감된 감싸 안는 듯한 실내 공간을 조성해 바쁜 일상 속에서 깨끗하고 편안한 휴식을 제공한다.
앰비언트 무드 라이팅이 도어 트림과 대시보드 전면에 부드럽게 퍼지며, 통합 디스플레이 우측 상단의 인터랙티브 라이팅은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선사한다. 도어 트림의 패턴 디테일은 섬세한 한국적 미학으로 디자인됐다. 이러한 요소들이 결합해 탑승객에게 안정감과 회복을 위한 편안한 공간을 제공한다.
스티어링 휠 역시 1세대 그랜저의 싱글 스포크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각종 컨트롤을 통합·재배치해 운전자에게 더욱 최적화된 레이아웃으로 재탄생했다. 기어 노브를 스티어링 휠로 옮기면서 콘솔 공간은 다양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연결성 요구에 맞춰 깔끔하고 편리한 수납 편의성과 무선 충전 기능을 제공한다.
매끄럽게 디자인된 실내 표면에는 천연 우드, 알루미늄, 그리고 전통적인 한국 문양으로 퀼팅 처리된 친환경 공정 나파 가죽이 적용돼 차별화와 고급감을 더했다. 이 세단의 내·외장에는 지속 가능한 소재가 풍부하게 사용됐다. 친환경 공정 나파 가죽 외에도 각종 접촉 부위에는 위생적이고 항균 기능을 갖춘 가죽이 적용됐다.








댓글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가장 먼저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