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업데이트된 제네시스 GV80이 LG디스플레이가 만든 27인치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최초의 현대차그룹 모델이 될 것이라고 전해드렸는데, 오늘은 꼬마스튜디오를 통해 일반 GV80의 새로운 스파이샷이 공개됐다.
3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제네시스의 대형 SUV는 올 하반기 출시될 2024 GV80 페이스리프트 모델에 LG디스플레이의 27인치 OLED를 사용한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차량이 메인 디스플레이로 OLED를 사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현대차는 제네시스의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를 분리하기 위해 LCD(액정표시장치)를 사용해 왔다. 그러나 이 한국의 럭셔리 자동차 제조사는 2024 GV80의 부분 변경 모델부터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를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자동차 업계에서는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를 하나의 큰 화면으로 끊김 없이 연결하는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를 적용하는 추세가 확산되고 있다.
또한 파노라마 디스플레이의 화질 향상을 위해 OLED가 적용된다. OLED는 LCD보다 얇고 가볍다. 화질, 색 표현, 밝기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시야각도 30% 이상 넓다. 현대차그룹은 제네시스의 플래그십 모델인 GV80을 시작으로 신차에 OLED 디스플레이를 잇달아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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