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약 2주 전 자사 한국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티저에 이어, 부분 변경된 2014년형 아반떼(해외 시장명 엘란트라)를 국내에서 공식 데뷔시켰다.
이번 페이스리프트는 전면 범퍼를 5mm, 후면 범퍼를 15mm 각각 연장한 것이 특징이다. 신형 현대 아반떼의 전장은 4550mm로 늘어났다.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전후면 범퍼, 그릴, 새로운 디자인의 안개등, 투톤 크롬 마감 17인치 알로이 휠이 적용됐다. 2014년형 아반떼에는 프로젝션 헤드램프, LED 주간주행등, 후면 LED 콤비네이션 램프도 포함된다.
실내를 살펴보면, 현대는 센터 에어벤트의 위치를 대시보드 상단으로 옮겼고, 전면 센터 암레스트를 높였다. 이 밖에도 뒷좌석 에어벤트, 3.5인치 OLED 클러스터, 플렉스 스티어, 타이어 공기압 경보 시스템(TPMS), 스마트 주차 보조 시스템(SPAS)이 새로 적용됐다.
한국 시장용 2014년형 현대 엘란트라에는 1.6리터 디젤 CRDi 엔진이 탑재되며, 인텔리전트 스톱 앤 고(ISG) 시스템을 적용해 최고출력 126마력, 최대토크 279Nm를 발휘한다. 수동변속기와 조합 시 연비는 5.4L/100km(43.5mpg US), 자동변속기 적용 시 6.2L/100km(37.9mpg US)로 상승한다. 부분 변경된 아반떼는 8월 말 한국에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엘란트라는 올해 말 미국 딜러십에 도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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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no way... 206 lb-ft from a 1.6L???
no way... 206 lb-ft from a 1.6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