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뉴스 / 2012년 1월 9일

현대 엘란트라, 2012 북미 올해의 차 선정

2012년형 현대 엘란트라가 오늘 북미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인 '북미 올해의 차'로 선정되며 최고 영예를 안았다.

50명의 독립적인 북미 자동차 전문 기자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지난해 출시된 모든 신차를 평가한 끝에 2012년형 현대 엘란트라를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이 상은 2012 북미 국제 오토쇼 기자회견에서 발표됐으며, 현대차로서는 두 번째 수상이다. 현대 제네시스는 2009년 북미 올해의 차에 선정된 바 있다.

"엘란트라는 대담한 디자인과 뛰어난 연비라는 우리의 공식이 성공했음을 보여준다"현대자동차 미국법인의 존 크라프칙 사장 겸 CEO는 말했다. "진정한 돌파구를 마련한 경쟁 모델들이 있었던 한 해, 심사위원단이 엘란트라의 업계에 대한 광범위한 영향을 인정해 준 것에 영광으로 생각한다."


심사위원들은 50여 대의 신차를 검토한 후 상위 3대의 승용차와 3대의 트럭을 선정했다. 폭스바겐 파사트와 포드 포커스가 다른 승용차 부문 최종 후보였다.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이 상은 권위 있는 유럽의 '올해의 차'에서 영감을 받았다. 심사는 조직위원회가 관리하며, 심사위원들이 납부하는 회비로만 운영된다. 심사위원들은 혁신성, 업계 영향력, 디자인, 안전성, 핸들링, 운전자 만족도, 가격 대비 가치 등 여러 요소를 기준으로 차량을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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