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대 현대 코나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전한다. 코드명 SX2인 신형 코나는 이달 말 현대 울산 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현대는 신형 코나의 높은 수요에 대비해 현재 울산 1공장에서 생산하던 것을 1·3공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내용은?
전면 범퍼와 그릴, 라이트 디자인이 확인되었다. 새로운 디테일로는 현대 스타리아와 유사한 보닛 라이트 스트립이 적용된 점이다. 또한 조수석 도어가 열린 사진을 통해 도어 내부 디자인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코나 프로토타입은 폭스바겐 T-록과 비교 평가를 진행 중이었다.
신형 코나는 기존 파워트레인을 그대로 이어받아 가솔린과 순수 전기 파워트레인을 모두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에 포착된 프로토타입은 가솔린 버전이었다. 전기차 버전은 코드명 SX2e EV(‘e’는 유럽을 의미)로, 이미 스파이샷이 포착된 바 있다.
또한 코드명 SX2 N Line도 언급되어, 현대가 신형 코나에도 스포티한 스타일링 패키지와 성능 향상을 제공할 것임을 암시한다.
일부 소문에 따르면 이번 신형 코나가 현대 라인업에서 i30 패밀리를 대체할 수도 있다고 한다. 실제로 i30 전 라인업은 자매 브랜드 기아의 XCEED(현대차그룹 K 시리즈 플랫폼 공유)에 판매량이 뒤쳐졌다. 소비자들은 현재 크로스오버와 SUV를 선호하며, 이러한 추세는 당분간 바뀌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 출처: AutoSpy
현대 코나, 11월 말 양산 돌입… 내년 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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