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뉴스 / 2016년 6월 2일

현대차, 세계적 럭셔리카 디자이너 이상엽 영입

Hyundai Motor Recruits World-Renowned Luxury Car Designer SangYup Lee

이상엽

세계적인 럭셔리카 및 스포츠카 디자이너 이상엽이 디자인 전략, 방향성 및 혁신을 주도하는 역할을 맡는다.

글로벌 자동차 업계에서 가장 성공한 한국인 디자이너가 제네시스 브랜드의 고유한 디자인 정체성 확립과 디자인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는 벤틀리에서 익스테리어 및 어드밴스드 디자인 총괄을 역임한 세계적 디자이너 이상엽을 오는 6월부로 현대디자인센터 스타일링 담당 부사장으로 영입한다고 밝혔다.

그는 그간 최고급 럭셔리카 디자인을 다수 담당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대자동차와 제네시스의 디자인 전략 및 방향성을 총괄하고, 인테리어·익스테리어 디자인, 컬러·소재 분야에서 루크 동커볼케 사장과 함께 디자인 혁신을 주도하게 된다.
“현대자동차의 혁신적인 디자인과 놀라운 성장은 해외에서 근무하는 동안 한국인으로서 항상 자랑스러웠다. 이제 현대자동차와 제네시스 브랜드 모두를 위해 세계를 선도하는 자동차 디자인을 창조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이상엽 부사장은 말했다.
“이상엽 부사장은 글로벌 무대에서 세계 최고의 자동차 디자이너 중 한 명임을 입증했다. 새로운 도전과 혁신을 추구하는 그의 디자인 철학은 현대자동차의 DNA와 일치한다”고 루크 동커볼케 사장은 말했다.

이상엽은 글로벌 자동차 업계에서 잘 알려진 한국인 스타 디자이너이다. 홍익대학교 조소과와 캘리포니아의 아트센터 칼리지 오브 디자인을 졸업한 후, 피닌파리나와 포르쉐 디자인센터에서 경력을 시작했다. 1999년 제너럴모터스에 합류해 영화 '트랜스포머'의 아이콘 범블비로 변신하는 카마로 컨셉트카와 콜벳 스팅레이 컨셉트카 등을 디자인했다.

이후 폭스바겐그룹 아메리카에서 폭스바겐, 아우디, 포르쉐, 람보르기니 디자인을 총괄하는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했다. 2012년 말부터는 벤틀리 모터스 리미티드에서 익스테리어 및 어드밴스드 디자인 총괄을 역임했다.

댓글

댓글 1개
  1. Mobis21 게스트

    The hiring of Lee is a major win for the future of Hyundai's Genesis design and adds prestige to the br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