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차세대 현대 싼타페(코드명 MX5)의 실내가 완전히 유출된 데 이어, 오늘은 곧 출시될 중형 SUV의 또 다른 모습이 포착됐다. 위 사진은 한국의 한 공장에서 스파이샷으로 찍힌 새로운 박스형 싼타페의 샤시 바디를 보여준다.
위장막을 씌웠음에도 불구하고 랜드로버 디펜더의 한국 버전처럼 보인다. 디펜더는 한국과 독일에서 비교 차량으로 사용된 바 있다. 실내를 들여다보면 HVAC 컨트롤을 비롯해 랜드로버 모델과 매우 유사한 스타일링을 느낄 수 있다.
현대는 신형 싼타페의 고급화를 결정했다. 현재 모델의 판매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기아 쏘렌토가 싼타페를 앞지르고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디자인이 이러한 상황을 바꾸고 현대 싼타페에 필요한 판매 부스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아 역시 EV9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스타일로 쏘렌토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사진에서 알 수 있듯이, 새로운 중형 SUV는 A필러와 B필러를 블랙 처리한 '플로팅 루프' 디자인을 채택할 것이다. 헤드라이트는 사각형 형태에 LED DRL에 H 패턴이 들어간다. 이 패턴은 후미등에서도 발견될 수 있다.
파워트레인은 마일드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기술을 포함한 다양한 엔진이 제공될 예정이다.
데뷔는 2024년형 모델로 2023년 8월에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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