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EV9 GT 고성능 전기 SUV가 국내에서 동료 매체 ShortsCar를 통해 근접 촬영됐다. 고성능 EV9은 일반 EV9 대비 몇 가지 추가 사양을 갖출 것으로 보인다. GT 패밀리의 다음 모델은 듀얼 모터 시스템으로 막대한 출력을 발휘하며, 0-60mph(0-100km/h) 가속 시간은 4초로 예상된다. 이는 AWD EV9의 공차중량이 5,800lb(2,600kg)에 달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인상적인 수치다.
기아 EV9 GT의 등장
자동차 업계는 EV9 GT 변형이 스웨덴에서 혹한기 테스트를 받는 스파이샷이 포착된 후, 이제 국내에서도 모습을 드러내면서 처음으로 그 존재를 알게 됐다. 전작인 기아 EV9의 성공을 바탕으로 GT 버전은 스포티한 디자인 개선과 비교할 수 없는 성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디자인 및 성능 개선
GT 변형은 표준 EV9과 차별화되는 여러 스포티한 디자인 변경 사항을 적용해 SUV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예정이다. 핵심적으로 GT 모델은 EV6 GT와 동일한 파워트레인을 공유하며, 듀얼 모터 설정으로 585 PS(576마력)와 740Nm의 토크를 자랑한다. 이 출력은 단순한 과시용이 아니다. 프로토타입에서 볼 수 있는 눈에 띄는 라임 그린 컬러 캘리퍼와 같은 강력한 제동 능력이 뒷받침하며, 이는 EV6 GT에서도 볼 수 있는 사양이다.


EV9 GT 내부에서 발견된 새로운 앞·뒷좌석
성능과 효율의 조화
GT는 단순한 원시 출력만을 추구하지 않는다. 빠른 가속과 전통적인 내연기관 SUV에 필적하는 최고 속도를 약속하면서도, 넉넉한 주행 거리를 제공해 주행 거리 불안을 해소한다. 대용량 배터리와 고속 충전 기능 덕분에 운전자는 충전 시간을 최소화하고 도로 주행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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