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파이샷 / 2023년 7월 31일

대형 스쿱, 산타페 다양한 트림·색상·내외장 포착

Hyundai Santa Fe

오늘은 5세대 현대 싼타페의 새로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한다. 이번에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다양한 색상과 트림, 사양으로 포착됐으며, 숨겨진 3열 윈도우도 발견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

2018년 이후 처음으로 풀 모델 체인지를 단행한 싼타페에 대해 현대자동차는 라이프스타일 기반 디자인 철학을 적용해 기존과는 다른 접근 방식을 취했다. 이를 통해 적재 공간을 극대화하고 아웃도어 및 도심 활동에 더욱 최적화했다. 그 결과, 강력하면서도 섬세하게 다듬어진 외관 디자인과 넓고 활용도 높은 실내 공간을 갖췄다. 특히 대형화된 테일게이트에서 이어지는 개방감은 사용자에게 언제 어디서나 테라스와 같은 공간을 제공한다.

현대 글로벌 디자인센터장 이상엽 부사장은 "5세대 신형 현대 싼타페는 도시 생활과 야외 활동 사이의 완벽한 균형을 찾은 SUV로, 바쁜 가족 일정부터 차박 캠핑까지 모든 것을 소화한다"며 "더 긴 휠베이스, 넉넉한 실내 공간, 테라스 같은 테일게이트 공간을 갖춘 신형 싼타페는 SUV의 강점을 극대화해 그 어느 때보다 다재다능함과 프리미엄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현대 싼타페

강력하고 독특한 외관 디자인으로 존재감 극대화
신형 싼타페의 박시한 형태와 독특한 실루엣은 긴 휠베이스와 넓은 테일게이트 영역에서 비롯됐다.

차량 전면부는 높은 후드, H자형 헤드램프, 대담하고 날카로운 펜더로 웅장함을 연출한다. H자형 헤드램프는 H 모티프의 하부 전면 디자인과 조화를 이루며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다. H자형 디자인 요소는 현대의 'H' 엠블럼을 재해석한 것이다.

측면에서 보면 길어진 휠베이스는 대담한 루프라인, 펜더 주변의 강력한 볼륨, 날카롭게 정의된 휠 아치, 짧아진 프론트 오버행, 21인치 휠을 수용해 이 SUV에 강건하고 모험적인 느낌을 부여한다.

더 커진 테일게이트로 정의된 후면부는 보다 단순하게 디자인돼 전체 외관 디자인의 균형을 맞췄다. H자형 리어 램프는 전면 H 라이트와 통일감을 이루며 주간과 야간 모두 도로 위에서 싼타페만의 독특한 존재감을 제공한다.

현대 싼타페

넓어진 테일게이트와 여유로운 실내, 동급 최고 수준의 공간 제공
모험가와 장비를 위한 충분한 공간을 갖춘 신형 싼타페의 실내는 여유로운 생활 공간을 제공해 손쉬운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구현한다. 더욱 넓어진 테일게이트는 열었을 때 후면부에 테라스 같은 느낌을 주며 개방감 있는 실내를 연출한다. 완전히 접히는 2열과 3열 시트는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이러한 모든 특성 덕분에 사용자는 가장 쉽게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이 기능은 또한 신형 싼타페가 도심에서도 시선을 사로잡는 요소로 작용한다. 젊은 가족들은 식료품 쇼핑, 집수리 프로젝트, 스포츠 및 레저, 정원 가꾸기, 가족 나들이, 반려동물 이동 등 다양한 목적으로 후면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정제된 실내는 강인한 외관과 대비되며 즐거운 놀라움을 선사한다. 실내 디자인은 수평과 수직 라인을 강조했으며, 대시보드와 에어벤트에 H-모티프 디자인을 적용해 개방감을 높이고 독특한 감성을 창출했다.

신형 싱타페의 실내 완성도는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듀얼 무선 충전을 포함한 다양한 하이테크 사양에서 드러난다.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연결해 운전자 시인성을 향상시키면서 럭셔리한 감각을 전달한다.

또한 밝은 색상의 시트와 헤드라이너는 개방감을 더해주며, 부드러운 질감의 우드 패턴 가니시와 정교한 자수가 더해진 나파 가죽 시트는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한다.

이번 신형 SUV에는 다양한 지속 가능 소재도 적용됐다. 스웨이드 헤드라이너, 카 매트, 2열 및 3열 시트백은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제작됐으며, 크래시 패드와 도어 트림 커버는 친환경 인조가죽이 사용됐다.

자연광에서 영감을 받은 내·외장 색상은 완전히 새로워진 싼타페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강조하며, 도심과 야외에서의 일상과 모험에 영감과 활력을 불어넣는다.

올-뉴 싼타페는 8월 현대자동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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