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뉴스 / 2014년 7월 17일

한국: 현대차, 1분기 판매 호조로 회복세

업그레이드된 그랜저 디젤 측면 후면

수입차 증가로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현대자동차는 한국 시장에서 그랜저, 제네시스, 쏘나타 세단의 인기에 힘입어 올 1분기 양호한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상반기 국내 시장에서 총 2만 380대가 판매되어 전년 대비 213% 증가했으며, 쏘나타는 5만 4785대가 판매되어 전년 대비 18% 증가하며 베스트셀링카에 올랐다.

지난 11월 출시된 현대차의 최신 제네시스는 개선된 디자인과 엔진 성능으로 월 3000대씩 꾸준히 판매되며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제네시스 세단는 최근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로부터 최고 안전 등급을 받아 판매 호조에 기여했다.

르노삼성의 새롭게 디자인된 스포츠유틸리티차량 QM5는 올해 판매 증가율 2위를 기록했으며, 현대 맥스크루즈, 한국GM 말리부와 캡티바가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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