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EV6가 이미 출시된 가운데, 현대차그룹의 E-GMP 플랫폼을 사용하는 모델 중 아직 베일이 벗겨지지 않은 단 한 대가 남았다. 바로 제네시스의 첫 번째 맞춤형 전기차(코드명 JW EV)인 GV60이다. 오늘은 Kksstudio의 렌더링을 통해 이 모델이 어떤 모습일지 가늠해볼 수 있게 됐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
제네시스 최초로 현대차그룹의 전용 전기차 플랫폼 E-GMP를 사용하는 GV60의 양산은 8월부터 시작된다. E-GMP는 현대차그룹의 새로운 전기차 기술을 이끌 플랫폼이다.
GV60에는 두 대의 형제 모델이 더 있다. 현대 아이오닉 5와 기아 CV(아직 이름 미정)가 각각 2월과 5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GV60의 구체적인 제원은 무선 충전 시스템의 첫 적용 외에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GV60은 제네시스 SUV 라인업의 최하위에 자리잡게 된다.
이와 함께 제네시스는 12월, GV70을 기반으로 한 두 번째 전기 SUV(eGV70 또는 GV70e로 불릴 예정)의 양산에 돌입한다.
GV60 프로토타입, 한국에서 스티커 위장막에 포착되다
코드명 JW로 불리는 이 제네시스 버전은 사진 속에서 포착된 모델로, 제네시스 최초의 전용 전기차가 될 예정이다. 제네시스 JW EV는 크로스오버 SUV로, 2021년 하반기 중으로 쇼룸에 도착할 예정이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분할 듀얼 디자인의 헤드램프와 리어 램프 등 제네시스의 디자인 특징이 이 EV 모델에도 적용됐다. 이 모델은 아우디 Q4 e-트론, BMW iX1, 테슬라 모델 3/Y, 폴스타 2와 같은 컴팩트 전기 크로스오버를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이 프로토타입에는 기존 프로토타입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일반 사이드 미러 대신 카메라 사이드 미러가 적용됐다. 앞서 아이오닉 5의 제원이 공유된 만큼, 제네시스 버전도 최소한의 기본 사양은 형제 모델에서 그대로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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