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Healer TV를 통해 차세대 현대 팰리세이드 캘리그래피 모델이 처음으로 포착된 소식을 전한다. 현대 라인업에서 '캘리그래피' 트림은 최고 수준의 럭셔리와 프리미엄 사양을 의미한다. 고급 내장재, 독점 외관 디자인 요소, 첨단 기술, 강화된 편의 사양이 포함되며, 장인 정신과 세심한 디테일이 강조된다.
팰리세이드 외관 디자인 및 스타일링
코드명 LX3로 불리는 2026년형 팰리세이드는 신선하면서도 익숙한 디자인으로 전작의 성공을 이어갈 준비를 마쳤다. 특히 2003~2008년형 3세대 레인지로버의 올드스쿨 감성이 느껴진다. 새로운 팰리세이드의 전체 캐빈에서 레인지로버와 유사한 요소가 발견되며, 깔끔하고 단순한 측면 프로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혁신적인 플랫폼과 넉넉한 실내 공간
대담한 외관 아래에는 휠베이스가 길어진 새로운 플랫폼이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실내 공간을 확장해 Honda Pilot, Toyota Grand Highlander 등 경쟁 모델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함이다. 또한 새로운 휠 디자인에 위장이 없는 현대 로고가 부착돼, 이 흥미로운 모델에 대한 브랜드의 자신감을 엿볼 수 있다.
팰리세이드 파워트레인 및 성능 업그레이드
2023 LA 오토쇼 당시 팰리세이드의 주요 기계적 개선에 대한 소문이 있었다. 이제 그 소문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프로토타입에는 2.5리터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과 터보차저 3.5리터 V6 엔진 등 두 가지 새로운 엔진이 탑재될 예정이며, 기존 3.8리터 엔진을 대체한다. 이는 성능과 환경 의식을 결합하려는 현대의 의지를 보여준다.
현재 팰리세이드 라인업은 다양한 가솔린 엔진을 제공하지만, 2026년형 모델은 하이브리드 변형을 처음 도입하며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를 향한 현대의 전략적 움직임을 알린다. 이번 신형 모델은 단순한 성능 업그레이드를 넘어, 가족 친화적인 이동 수단의 미래에 대한 현대의 비전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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