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뉴스 / 2025년 11월 8일

현대 플레오스 커넥트 첫 공개: 더 스마트하고 개인화된 인포테인먼트 경험

pleos connect

현대자동차가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운영체제 플레오스 커넥트(Pleos Connect)를 곧 선보인다. 이 시스템은 운전 경험에 지능, 개인화, 연결성의 새로운 차원을 더한다. 기존 플랫폼인 플레오스 플리트(Pleos Fleet)에서 한 단계 도약한 것으로, 더 부드러운 성능과 직관적인 테슬라 스타일 레이아웃, 원활한 AI 통합이 특징이다. 동료 @ultrabinigoon 덕분에 첫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개인화 및 AI 기반 기능

플레오스 커넥트의 핵심은 AI 기반 개인화다. 시스템은 각 운전자의 프로필에 따라 콘텐츠를 맞춤화하여 독특한 사용자 중심 경험을 제공한다. 네이버의 AI 기술을 활용하여 지역 날씨 업데이트, 위치 기반 정보, 오디오 또는 시각 브리핑 등 실시간 정보를 차량 인터페이스에서 직접 제공한다.

운전자는 대시보드를 맞춤 설정하여 선호하는 콘텐츠를 표시할 수 있으며, 정보와 엔터테인먼트가 항상 적절하게 제공된다. 또한 시스템은 사용자의 모바일 기기와 원활하게 연결되어, 휴대폰에 저장된 예약이나 일정이 즉시 차량으로 전송되어 내비게이션 경로로 이어진다.

내비게이션 유연성: 네이버 지도와 CCNC

플레오스 커넥트는 네이버 지도를 기본 탑재하여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내비게이션 플랫폼 중 하나의 정확성과 친숙함을 제공한다.
동시에 현대는 자체 내비게이션 앱(CCNC)도 계속 제공하여 사용자가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몰입형 시각 효과를 선호하는 사용자를 위해 네이버 지도는 전체 화면 모드를 지원하며,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에 최적화된 선명하고 상세한 경로 안내를 제공한다.

향상된 UX/UI 및 성능

초기 시연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플레오스 커넥트의 부드럽고 매우 반응이 빠른 성능이다.
실제 차량 디스플레이에 맞춰 제작된 인터페이스는 이전 모델인 플레오스 플리트보다 훨씬 빠르고 유연하게 작동한다.

UI/UX 디자인은 테슬라의 인터페이스와 매우 유사하며, 도어락, 서라운드 뷰, 화면 상의 변속 기능(Drive 및 Reverse) 등 필수 차량 제어 기능을 보여준다.
유사성에도 불구하고 현대의 시스템은 Android 기반 플랫폼에서 실행되어 유연성과 친숙함을 제공하며 대부분의 사용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다.

플레오스 커넥트

현대 vs. 테슬라: 네이버 통합을 통한 현지화

플레오스 커넥트의 디자인 철학은 테슬라의 미니멀리스트 레이아웃을 반영하지만, 네이버 지도와의 긴밀한 통합한국 사용자에게 큰 이점을 제공한다.
이러한 현지화를 통해 원활한 계정 관리, 즐겨찾는 목적지, 더 개인화된 내비게이션 설정이 가능하며, 국내 시장에 특화되어 있다.

이 통합은 현대의 디지털 생태계를 한국 현지 서비스와 연결하여 글로벌 경쟁사가 쉽게 따라할 수 없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길을 열 수 있다.

현재의 한계와 향후 전망

초기 시연 기준으로 일부 기능은 차량이 정지된 상태에서만 사용 가능하여 안전과 규정 준수를 보장했다.
또한 현대는 플레오스 커넥트를 처음 탑재할 모델을 아직 공개하지 않아, 자동차 애호가와 기술 관계자들의 공식 출시 발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결론: 현대의 연결된 미래 엿보기

현대의 플레오스 커넥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AI, 개인화, 원활한 모빌리티 통합에 대한 회사의 관심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고급 UX/UI 디자인, 현지화된 네이버 지도 지원, 지능형 연결성을 결합함으로써 현대는 스마트 차량 내 경험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자동차 업계가 연결형 및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으로 전환됨에 따라, 플레오스 커넥트는 현대의 디지털 전환의 핵심 축이 되어 운전자가 차량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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