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2024년 상반기 중 올-뉴 K4 세단을 공개할 예정인 가운데, 독자 래리가 콜로라도 푸에블로 웨스트에서 도로 시험 중인 K4 프로토타입 2대를 포착했다.
뒤쪽 시험차의 스파이샷을 살펴보면, 좌우로 연결된 테일램프가 'A'자 형태로 존재감을 드러낸다.
내부 그래픽 역시 수평 라인과 빗살 패턴의 4줄 디자인으로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다. 또한 번호판은 범퍼 하단에 위치해 스포티함을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머플러는 히든 타입이다.
한편, K4는 기아의 패밀리 룩을 계승하며, 기아의 시그니처 스타맵 라이팅 주간주행등(DRL), 풀 LED 램프, 슬림 라디에이터 그릴이 일체형 디자인으로 적용된다.

프로토타입을 살펴보면 2열 도어 필러 쪽에 히든 타입 도어 핸들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며, 실내에는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최신 통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될 전망이다. 기아의 모든 신차에 동일한 디자인 레이아웃이 적용되는 점은 다소 식상해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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