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SUV 시장에 예상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신형 현대 팰리세이드가 5월 국내 판매 2위에 오르며 출시 이후 최고의 월간 실적을 기록했다. 7,682대가 판매된 팰리세이드는 장기 베스트셀러인 기아 쏘렌토(7,734대)를 불과 52대 차이로 바짝 추격하고 있다.
이는 쏘렌토가 1년 넘게 1위 자리를 유지해 온 치열한 중대형 SUV 시장에서 의미 있는 변화다. 신형 팰리세이드의 5월 호실적은 최근 부분 변경 이후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며 시장 구도에 변화가 일어날 가능성을 시사한다.
현대차 5월 판매 실적
- 전체 국내 판매: 58,966대 (전년 동월 대비 -5.2%)
- SUV/RV 판매: 23,232대
- 팰리세이드: 7,682대
- 싼타페: 4,969대
- 투싼: 4,088대
- 코나: 1,922대
- 캐스퍼: 1,270대
- 승용차: 15,923대
- 아반떼: 6,438대
- 그랜저: 4,597대
- 쏘나타: 4,134대
- 상용차:
- 포터: 4,498대
- 스타리아: 3,282대
- 버스/트럭: 2,400대
- 제네시스 프리미엄 브랜드: 9,517대
- G80: 3,712대
- GV80: 2,354대
- GV70: 2,435대

기아 판매 개요
- 전체 국내 판매: 45,003대 (전년 동월 대비 +1.7%)
- 베스트셀러: 쏘렌토 – 7,734대
- 기타 주요 RV:
- 카니발: 6,651대
- 스포티지: 5,295대
- 셀토스: 4,257대
- 승용차:
- 레이: 4,000대
- K5: 3,028대
- K8: 2,627대
시장 인사이트
팰리세이드의 급부상은 올해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변화 중 하나다. 쏘렌토가 여전히 왕좌를 지키고 있지만, 팰리세이드가 직접적인 경쟁 구도에 진입하면서 대형 SUV 시장의 판도가 재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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