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네시스 / 2025년 9월 19일

제네시스, 차세대 플랫폼 공개…멀티에너지·SDV 인텔리전스·럭셔리 DNA

next-generation genesis platform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차세대 플랫폼을 발표했다. 이 플랫폼은 2028년까지 EV, 하이브리드, EREV(Extended Range EV) 등 미래 라인업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제네시스의 2030 로드맵의 핵심 요소로, 브랜드가 럭셔리 퍼포먼스, 혁신, 글로벌 성장을 지속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

멀티에너지 파워트레인 지원

단일 동력원에 집중했던 기존 플랫폼과 달리, 2025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공개된 새로운 제네시스 아키텍처는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유연하게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 BEV(배터리 전기차): 회사의 성장하는 EV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한 순수 전기 모델.
  • HEV(하이브리드 전기차): 프리미엄 구매자를 위해 성능과 효율성을 결합.
  • EREV(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 EV와 같은 성능에 600마일(960km) 이상의 주행 거리 제공.

이러한 유연성 덕분에 제네시스는 지역별 수요와 규제 환경에 대응하면서도 2020년대 말까지 전체 라인업을 전동화할 수 있다.

SDV(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인텔리전스

이 플랫폼은 현대자동차그룹CODA 아키텍처와 완전히 통합되어 모든 모델에 SDV 인텔리전스를 구현한다.

주요 SDV 기능:

  • 지속적인 OTA 업데이트: 차량을 항상 최신 상태로 유지.
  • 맞춤형 주행 경험: 성능 및 편의 설정 개인화.
  • 향상된 안전 시스템: AI 기반 모니터링 및 예측 진단.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완벽하게 결합함으로써 제네시스는 고객에게 미래 지향적인 럭셔리 경험을 제공한다.

제네시스 신규 플랫폼

제네시스 주행 DNA 유지

전동화와 지능형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도 제네시스는 럭셔리 주행 DNA는 변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플랫폼은 다음과 같은 특성을 갖추도록 설계됐다.

  • 모든 파워트레인 유형에서 견고하고 민첩한 핸들링 제공.
  • 편안함과 성능의 균형을 맞춘 럭셔리 승차감 지원.
  • 프리미엄 주행 다이내믹스에 맞게 조율된 최첨단 섀시 및 서스펜션 시스템 통합.

이를 통해 EV, 하이브리드, EREV 등 모든 제네시스 모델이 브랜드가 알려진 세련되고 운전자 중심의 특성을 유지할 수 있다.

혁신을 통한 럭셔리 성장

새로운 플랫폼은 제네시스의 광범위한 성장 전략의 일부로, 여기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 2030년까지 연간 35만 대 판매 달성.
  • 유럽 20개 시장으로 확장.
  • 주력 SUV 및 세단과 함께 초고급 한정판 모델 출시.
  • 모터스포츠 혁신을 양산차에 연결하는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도입.

이 플랫폼은 이러한 확장을 위한 기술적 기반을 제공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확장성과 일관성을 보장한다.

결론

제네시스의 차세대 플랫폼은 단순한 엔지니어링 변화를 넘어, 브랜드가 글로벌 럭셔리 자동차 제조사로 변모하기 위한 전략적 초석이다. 멀티에너지 유연성, SDV 인텔리전스, 럭셔리 퍼포먼스 DNA를 결합함으로써 제네시스는 2030년 이후의 요구에 대비하고 있다.

이 플랫폼을 통해 제네시스는 단순히 럭셔리 EV 트렌드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 지능형 전동화 럭셔리 모빌리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차세대 제네시스 플랫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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