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렌더링 / 2023년 9월 13일

제네시스 GV90, 코치 도어 적용 렌더링 공개

genesis gv90 rendering

제네시스의 신형 GV90 프로토타입이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데스밸리 근처 고온 테스트 중 SB-Medien에 의해 처음으로 포착됐다. 독점 정보를 공개한 데 이어, NYMammoth 가 GV90의 모습을 상상한 렌더링을 제작했다.

이 플래그십 모델은 지난주 데스밸리에서 고온 테스트를 진행했다. 현재 지구상에서 가장 더운 곳인 이 지역은 홍수와 악천후가 발생하기 전이었다. 신형 GV90이 양산형 차체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엔지니어들은 프로토타입을 철저히 보호해 추가 사진을 확보할 수 없었지만, GV90과 GV80의 차이는 쉽게 식별할 수 있었다.

GV90은 현대자동차그룹이 개발 중인 차세대 전기차로, 제네시스 브랜드 최초의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 현대자동차는 2025년 말 출시 예정인 제네시스 GV90의 포지셔닝을 '럭셔리'가 아닌 '하이엔드'로 강화해 프리미엄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는 무엇을 의미할까?

현대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대형 전기 플래그십 SUV GV90의 제품 포지셔닝을 '럭셔리'에서 '하이엔드'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현대차는 그간 제네시스를 럭셔리 브랜드로 내세워 왔지만, GV90은 시장에서 새로운 세그먼트를 개척하겠다는 의지다. 현대차그룹 내부에서 하이엔드의 예로는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벤틀리 벤테이가, 롤스로이스 컬리넌 등이 있으며, 제네시스는 이 차량들을 벤치마킹했다.

여기에 더해 제네시스는 GV90 출시 후 3~4개월 뒤 특별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모델에는 코치 도어가 적용된다. 이는 롤스로이스 차량에서 볼 수 있는 특징이다. 특별 모델은 한정 수량으로 제작되며, 수백 대만 생산될 예정이다.

GV90은 2026년 2월 한국에서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며, 2025년 말 이전에 최초 공식 이미지/세계 최초 공개가 이뤄질 예정이다. 유럽(2026년 4월)과 북미(2026년 6월)에 순차 출시될 계획이다. 당초 2025년 말 양산을 목표로 했으나, 최근 제품 포지셔닝 변경으로 일부 품목과 양산 일정이 조정됐다. GV90은 E-GMP에 이어 현대차의 최신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M'을 탑재할 예정이며, 2025년에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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