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컴팩트 SUV 크레타의 스포츠 트림인 2022년형 크레타 N-Line을 공개했다. 이 모델은 브라질, 인도, 중국 등 일부 국가에서 이미 판매 중이다. 2세대 크레타를 기반으로 하는 크레타 N-Line은 내·외장 디자인과 새로운 ADAS 패키지 등이 개선됐다.
첫인상에서 디자인은 팰리세이드나 투싼 등 최신 현대차 모델에 적용된 파라메트릭 주얼 패턴 그릴을 포함한 최신 전면부를 갖췄다. 또한 범퍼와 블랙아웃 스키드 플레이트가 장착됐다. 측면에는 새로운 17인치 알로이 휠이 적용됐고, 후면에는 개선된 범퍼, 스키드 플레이트 및 트윈 배기 파이프가 적용됐다.
크레타 N-Line의 실내는 블랙 구성, 시트의 레드 스티칭, 레드 인서트가 적용된 새로운 스티어링 휠 등 브랜드 시그니처 N-Line 요소를 반영했다. 최신 편의 사양 외에도 ADAS가 적용되어 자동 제동 시스템, 차선 보조, 피로 감지 기능이 추가됐다.
글로벌 시장에 출시될 크레타 N-Line은 주요 시장별로 다양한 파워트레인 옵션을 제공한다. 최상위 모델은 1.4리터 T-GDi 가솔린 엔진과 7단 DCT의 조합으로 최고 출력 138마력을 발휘한다. 또한 최고 출력 120마력, 최대 토크 17.5kg·m의 1.0 T-GDi 엔진도 마련됐다.
브라질에서 첫 출시된 후, 크레타 N-Line은 인도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출처: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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