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기반으로 2025년 그랜저 PHEV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1회 충전 주행거리 100km를 목표로 하는 2세대 PHEV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
ETNews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최근 다수의 부품 협력사에 차세대 PHEV 시스템 개발 계획을 공유했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하반기 개발에 착수해 2025년 부분 변경된 그랜저에 해당 시스템을 탑재할 계획이다. 일부 협력사는 이미 신형 PHEV 시스템 관련 부품 개발에 착수했다.
이번 신형 PHEV 시스템은 2025년과 2026년에 각각 출시될 차세대 쏘렌토와 부분 변경 싼타페에도 적용된다. 그랜저 PHEV 개발은 초기 단계에 있는 2세대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지만, 현대차그룹의 기존 PHEV 시스템 대비 출력과 연비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신형 고밀도 배터리 팩과 자체 개발 중인 두 개의 신형 전기 모터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EV 모드로 최대 100km를 주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그룹이 그랜저 PHEV를 개발하기로 한 결정은 순수 전기 그랜저 모델을 출시하는 대신 가장 현실적인 친환경차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보도에도 불구하고 ETNews가 현대차그룹에 차세대 PHEV 모델 개발에 대해 문의한 결과, 현대차그룹은 “신차 개발 계획은 변동성이 커 확인할 수 없다”고 답변했다.
출처: ET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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