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제네시스 쿠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지 오랜만이다. 오늘 흥미로운 보고서가 전해졌다. 현대가 8월 11일 새로운 콘셉트카를 공개할 예정이며, 이는 차세대 제네시스 쿠페를 미리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확인했다.
현대에 따르면, 이 콘셉트는 "플래그십 2도어 쿠페" 형태로, 제네시스 및 신형 에쿠스 세단과 같은 상위 모델에서 이미 선보인 플루이딕 스컬프처 2.0 디자인 라인을 따를 예정이다.
HCD-16이라는 코드명을 가진 이 콘셉트는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에서 공개된다. 디자인은 피터 슈라이어가 맡았다.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같은 주에 열리는 2015 페블비치 콩쿠르 델레강스에도 전시될 가능성이 있다.
"HCD-16은 세련되고 날렵한 프로필과 극적으로 비례된 휠을 자랑한다."고 현대 관계자는 말했다. 이 콘셉트에는 현대가 '버추얼 발레 도어 시스템'이라고 부르는 자동문이 적용된다. 마지막으로, 현대는 콘셉트 디자인에서 다운사이징과 미니멀리즘 트렌드를 존중했다고 밝힌 만큼, 연비 효율적인 파워트레인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3년 공개된 현대 HND-9 콘셉트
이에 앞서 현대는 2013년 HND-9(베네이스라고도 불림)을 공개한 바 있다. 이 역시 차세대 제네시스 쿠페를 예고한 콘셉트였다. 최근 보고서와 스파이샷에 따르면, 차세대 제네시스 쿠페는 현행 모델보다 더 크고 프리미엄급이 될 것이며, 이는 실제 도로에서 포착한 테스트 뮬을 통해 확인된 바 있다.
차세대 제네시스 쿠페는 내년에 2017년형 모델로 미국 쇼룸에 출시될 예정이며, 제네시스 세단과 동일한 RWD 플랫폼을 사용한다. 4인승 쿠페에 V6 트윈터보 엔진이 탑재되며, 현행 모델보다 가격이 높아질 전망이다. 내년에 데뷔할 것으로 예상되며, 2017년형으로 판매될 가능성이 크다.
뉴스 출처: [MotorAutho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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