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2018년 첫 선을 보인 이후 7년 만에 완전 변경을 단행한 차세대 수소연료전지차(FCEV) 올 뉴 넥쏘를 공식 출시했다. 오늘부터 국내에서 본격 판매에 돌입했으며, 글로벌 출시도 곧 이뤄질 전망이다.
수소 모빌리티의 이정표
현대차 수소 전략의 플래그십으로 자리매김한 신형 넥쏘는 최첨단 디자인, 친환경 성능, 최고 수준의 편의 및 안전 기술을 결합했다.
주요 사양:
- 주행 거리: 1회 충전 최대 720km
- 모터 출력: 150kW
- 가속 성능: 0→100km/h 7.8초
- 충전 시간: 약 5분
- 수소 저장 용량: 고성능 복합 탱크 6.69kg

트림 및 가격(세제 혜택 후)
현대차는 넥쏘 라인업을 세 가지 트림으로 확대했다.
- 익스클루시브: 7,644만 원 (약 5만 5,700달러 / 5만 1,600유로)
-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7,928만 원 (약 5만 7,800달러 / 5만 3,500유로)
- 프레스티지: 8,345만 원 (약 6만 800달러 / 5만 6,300유로)
정부 보조금(2,250만 원)과 지자체 보조금(700~1,500만 원)을 적용하면 지역에 따라 최저 3,894만 원(약 2만 8,400달러 / 2만 6,300유로)에 구매할 수 있다.
첨단 기술 및 편의 사양
2025년형 넥쏘는 다양한 최고 수준의 기술을 탑재했다.
- 현대 AI 어시스턴트
- 지문 인증 시스템(시동, 프로필, 결제)
- 디지털 키 2
- 빌트인 캠 2 플러스
- 실내외 V2L(커넥터리스 220V 콘센트 포함)
- 뱅앤올룹슨 프리미엄 오디오
- 디지털 사이드 미러 및 비전 루프로 개방감 향상
포괄적인 안전 시스템
현대차의 최신 ADAS를 탑재한 넥쏘는 최고 수준의 안전을 보장한다.
- 9에어백 및 전방 멀티프레임 충돌 구조
-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
- 전방 충돌방지 보조 2(FCA 2)
- 차로 유지 보조 2(LFA 2)
-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2(RSPA 2)
- 운전자 주의 경고 및 급발진 방지 보조



소유 경험: '넥쏘 에브리케어'
현대차는 '넥쏘 에브리케어' 프로그램을 통해 소유 경험을 강화했다.
- 수소 충전 비용 지원: 2년간 월 최대 5만 5,000원(약 40달러/36유로)
- 보상 판매 혜택: 기존 넥쏘 고객 대상 300만 원(약 2,200달러/2,000유로) 할인
- 중고차 잔가 보장: 3년 이내 구매 가격의 최대 68%
- 비상 수소 배송: 5년간 연 2회(최대 100km 견인)
- 무상 연간 점검: 8년간 15개 핵심 항목
- 보증: 일반 3년/6만km, FCEV 부품 10년/16만km
인테리어 및 디자인: 아트 오브 스틸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처음 공개된 올 뉴 넥쏘는 현대차의 '아트 오브 스틸' 디자인 철학을 반영해 산업적 우아함과 자연의 강인함을 융합했다. 실내는 미래지향적 디지털 계기판과 친환경 소재로 집과 같은 따뜻함과 편안함을 구현했다.
스마트 수소 경로 안내
넥쏘는 주행 거리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전국 214개 수소 충전소(2025년 5월 기준)의 실시간 데이터를 분석하는 경로 안내 시스템을 탑재했다. 잔여 수소량, 충전소 가용 여부, 대기 시간을 고려해 최적 경로를 안내한다.
결론
현대차의 2025년형 넥쏘는 단순한 무공해 SUV를 넘어 수소 동력 미래를 향한 과감한 도약이다. 최첨단 기술, 뛰어난 성능, 파격적인 혜택을 갖춰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넥쏘 에브리케어 프로그램이 수소차를 고려하는 고객들에게 안심을 드릴 것이라고 믿는다,” 고 현대차 관계자는 말했다. “모든 분들이 친환경 교통수단의 혁신적인 발걸음을 경험하시길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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