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가 지난 5일 N 브랜드의 감성을 활용한 맞춤형 튜닝 상품인 N 퍼포먼스 파츠를 국내에 출시했다. 해외 시장에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N 퍼포먼스 파츠는 글로벌 모터스포츠 대회와 N 모델 개발 과정에서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작된 맞춤형 튜닝 상품으로, 내·외장 스타일과 주행 성능을 향상시킨다.
현대차는 지난 부산모터쇼에서 고성능 차량의 성능을 한층 끌어올리려는 고객을 위해 일반 모델과 N 모델에 적용할 수 있는 커스텀 부품 및 사양을 추가하는 N 상품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에 출시된 N 퍼포먼스 파츠는 올해 서울모터쇼에서 선보인 'N 퍼포먼스 카'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N 퍼포먼스 파츠 구성품은 ▲실제 카본 소재의 외장 스포일러 및 디퓨저 부품 ▲알칸타라 소재의 스티어링 휠, 파킹 레버 등 내장 부품 ▲모노블록 4피스톤 캘리퍼와 하이브리드 대구경 디스크가 적용된 브레이크 시스템 ▲19인치 경량 휠 등 총 12종의 디자인 및 성능 향상 부품으로, 주행의 재미를 높여준다.
현대차는 고객 니즈를 반영해 N 퍼포먼스 파츠 적용 차종을 확대하는 한편, 기존 커스터마이징 브랜드인 TUIX를 대체할 신규 브랜드를 론칭하고 다양한 편의 용품을 적용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향후 N 퍼포먼스 파츠를 N 이외의 차량에도 적용해 누구나 고성능 차량의 스포티한 감성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고성능 차량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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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Any indication if or when the N Performance Parts will be available in North Amer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