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 오토쇼에서 현대는 베이징-현대 중국 합작 세단인 올뉴 미스트라의 양산형을 공개할 예정이다. 중국명 현대 밍투는 2013년 4월 상하이 모터쇼에서 콘셉트로 선보인 바 있다.
현대는 미스트라를 엘란트라와 소나타 사이에 포지셔닝하여 올해 말 딜러를 통해 판매할 계획이다. 현대는 미스트라에 1.8리터 가솔린과 2.0리터 가솔린 등 두 가지 엔진 옵션을 제공한다. 변속기는 6단 자동과 6단 수동이 선택 가능하다.
현대 미스트라의 전장은 4,710mm, 전폭은 1,820mm, 전고는 1,470mm이며 휠베이스는 2,770mm이다. 중국 시장 전용으로 개발된 미스트라는 중국 독점 색상인 '프로스트 그린' 바디 컬러(위 사진)가 적용된다.
"미스트라는 스마트하고 매력적인 디자인과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중국 중형 세그먼트에서 현대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최성기 베이징현대자동차 사장(현대차와 베이징자동차공업그룹의 50:50 합작사)이 연설에서 밝혔다. "중국 소비자를 위해 전용 개발된 만큼, 미스트라는 차별화된 가치와 뛰어난 시장성을 바탕으로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미스트라는 적응형 TFT-LCD, 주간 주행등, 파워 운전석, 쿨링 운전석, 열선 후석, 후석 공기 통풍, 파노라마 선루프, 블루링크 텔레매틱스 시스템 등 고급 세단에서 볼 수 있는 첨단 기능을 갖췄다. 측면 및 커튼 에어백, VDC(차체 자세 제어 장치), TPMS(타이어 공기압 경보 시스템) 등의 안전 사양도 포함된다.
미스트라는 성능, 효율성, 모던 프리미엄 디자인을 모두 갖췄다. 현대차는 11월 21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제11회 중국(광저우) 국제 자동차 전시회에서 미스트라를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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