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매 / 2016년 10월 27일

현대자동차, 2016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

Hyundai Motor Announces 2016 3Q Business Results

현대차 2016년 3분기

현대자동차가 2016년 3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판매량과 영업이익은 노사분규로 인한 생산 차질과 신흥시장 약세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또한 제네시스 브랜드 마케팅 강화와 연구개발 투자 확대도 이익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

2016년 1~3분기 누적 글로벌 판매는 총 347만 7,911대(국내 48만 1,248대, 해외 299만 6,663대)로 전년 동기 대비 1.7% 감소했다.

매출액은 SUV와 제네시스 모델 판매 증가에 힘입어 전년 대비 2.9% 증가한 69조 1,100억 원(자동차 53조 2,800억 원, 금융 및 기타 15조 8,300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13.8% 감소한 4조 1,700억 원, 순이익은 6.6% 감소한 4조 6,500억 원을 기록했다.

3분기 단독 글로벌 판매는 108만 4,674대였으며, 매출액 22조 800억 원, 영업이익 1조 700억 원을 기록했다.

현대자동차는 4분기에도 선진시장의 성장 둔화와 신흥시장의 경기 침체로 인해 불리한 경영 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자동차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경쟁력과 제품 품질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SUV, 제네시스 모델, 그리고 2016년 4분기 출시 예정인 신형 아제라 등 신차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는 협력사와의 협력을 지속하고 고객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또한 투명성과 주주 가치를 높여 주주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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