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뉴스 / 2014년 5월 4일

현대차, 1분기 영업이익 2조 원 달성 실패

울산 공장

현대자동차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조 원을 밑돌며 시장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했다. 영업이익률은 3분기 연속 한 자릿수에 머물렀다. 

현대차서울 강남 양재동 사옥에서 1분기 경영 컨퍼런스콜을 개최했다. 회사는 이번 분기 매출 21조 6400억 원, 영업이익 1조 930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3%, 3.7% 증가했다. 그러나 전 분기 대비로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3%, 3.7% 감소했다. 이는 시장 기대치인 매출 22조 원, 영업이익 2조 200억 원을 하회하는 수준이다. 

영업이익률은 9.0%로 3분기 연속 한 자릿수를 유지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0.3%포인트 상승했지만, 전 분기 대비 0.5%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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