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네시스 / 2022년 9월 9일

현대차그룹, 국내 최대 규모 주행 경험 센터 개관

hyundai motor group

현대자동차그룹이 주행 시험장과 드라이빙 경험 시설을 결합한 국내 최대 규모의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 개관식을 가졌다. 최대 8개 코스를 갖췄다.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는 한국테크노링 주행시험장(126만㎡) 내에 조성됐다. 주행시험장에 2층, 1만223㎡ 규모의 고객 전용 건물을 더해 다양한 주행 경험과 브랜드 경험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국내 최대 시설이다.

현대차그룹은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를 통해 고객에게 완전히 새롭고 혁신적인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하고, 한국테크노링 주행시험장의 주요 시설도 활용해 고객이 보다 다양하고 역동적인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의 주행 경험 시설은 총 8개 코스로 구성된다.

8개 주행 경험 코스는 ▲제동 코스 ▲험로 건식 서킷 ▲습식 서킷 ▲고속 서킷 ▲짐카나 및 복합 슬라롬 다목적 주행 코스 ▲드리프트를 체험할 수 있는 원형 젖은 노면 코스 ▲킥 플레이트 코스 ▲SUV를 위한 경사로, 자갈, 모래, 요철, 물길 등 오프로드 코스 등이다.

현대자동차그룹

1) 짐카나: 평탄한 노면에 고무 콘 등을 이용해 코스를 만들고 가속, 감속, 코너링 등 주행 기술을 활용해 주행하는 프로그램이다.

2) 슬라롬: 평탄한 노면에 고무 콘을 일정하게 배치한 후 자동차가 지그재그로 통과하는 주행 기술이다.

3) 드리프트: 후륜구동 차량으로 코너를 돌 때 액셀러레이터 페달을 끝까지 밟아 뒷바퀴를 옆으로 미끄러지게 하는 주행 기술이다.

4) 킥 플레이트: 노면에 킥 플레이트(발판)를 설치해 긴급 상황에 대응하는 훈련을 위한 코스다.

현대차그룹은 고객이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 차량의 성능을 더욱 실감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국내 최고 수준의 드라이빙 경험 프로그램도 도입한다. ▲주행 기초부터 고급 기술까지 단계별로 나뉜 드라이빙 기술 교육 ▲프로 드라이버와 함께하는 한정 드라이빙 체험(택시) ▲다양한 조건의 노면과 장애물 체험 등을 가능하게 했다.

현대차그룹은 체계적인 드라이빙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 모델의 뛰어난 상품성을 극대화하면서 고객 가치를 실현하고, 브랜드 및 신기술 체험과 전시를 통해 국내 자동차 문화를 선도하고 저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는 ▲고객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라운지 ▲이론 교육 후 바로 차량에 탑승할 수 있도록 출발점과 결합된 강의실 ▲신차 및 콘셉트카 전시 공간 ▲게임 형태로 서킷을 달릴 수 있는 시뮬레이터 체험 공간 ▲해비치가 운영하는 푸드 앤드 베버리지 라운지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 브랜드 컬렉션 제품을 전시하는 브랜드숍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을 통해 한 차원 높은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개관식에 참석한 주요 관계자들은 다양한 주행 코스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는 ‘고객의 일상 속에서 미래 모빌리티의 가능성을 실현하겠다’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의지를 담은 공간”이라며 “고객에게 새롭고 혁신적인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하고, 한 차원 높은 고객 가치를 실현하는 동시에 지역 발전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는 9월 16일(금)부터 고객 대상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 기초부터 고성능 차량, 오프로드, 드리프트, 전기차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연간 약 1만5000명이 체험할 수 있는 국내 대표 드라이빙 경험 센터로 거듭날 계획이다.

출처: 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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