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8월 20일, 주행 안전성과 편의성을 개선한 신형 쏘나타 택시를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된 쏘나타 택시는 초고장력 강판을 더 많이 적용해 차체 강성을 크게 높였으며, 복합 연비는 자동변속기 기준 리터당 9.6km로 이전 모델 대비 3.2% 향상됐다.
쏘나타 택시는 지난달 국제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 충돌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을 받은 쏘나타 세단과 동일한 차체를 사용한다.
쏘나타 택시에는 최고 출력 151마력, 최대 토크 19.8kg·m의 Nu 2.0리터 LPi 엔진이 탑재된다.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했으며, 기본 사양으로 전륜 6단 자동변속기가 제공된다.
이 모델은 이전 버전보다 휠베이스 폭이 1cm 늘어나 실내 공간이 더욱 넓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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