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9월 9일 서울 동쪽 30km 하남시에 세 번째 '모터스튜디오' 브랜드 체험 공간을 연다.
서울과 모스크바에 이어 하남에 문을 여는 이 모터스튜디오는 442m² 규모로, 방문객들에게 현대자동차의 혁신적인 테마를 탐구할 수 있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 모터스튜디오는 업무 본사와 쇼핑몰이 함께 들어서는 신축 문화 복합 단지 내에 위치한다.
현대자동차는 첫 번째 모터스튜디오를 서울에 열어 자동차와 문화를 탐구했으며, 음악, 예술, 인터랙티브 전시를 통해 완전히 새롭고 영감을 주는 맥락에서 자동차를 경험할 수 있는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공간을 선보였다. 이러한 테마는 모스크바 모터스튜디오 오픈으로 이어져 영감과 혁신이 결합해 자동차가 일상생활에서 차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전달했다.
이제 현대 모터스튜디오 하남 오픈을 통해 현대자동차는 '프로젝트 IONIQ'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라는 주제를 탐구한다. 혁신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를 재정의하는 프로젝트 IONIQ는 현대 고객의 삶을 향상시키기 위한 장기 연구개발 프로젝트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하남은 현대자동차의 미래 기술과 연구 결과를 고객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다. 앞으로도 모터스튜디오에서 새롭고 혁신적인 전시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조원홍 현대자동차 부사장이 말했다.
'모빌리티의 자유'(프로젝트 IONIQ의 비전)를 강조하는 초대형 미디어 월이 스튜디오의 벽과 천장을 덮어 자연과 자유의 에너지를 표현한다. 공간 전체에 투사된 이미지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는 자유롭고 혁신적인 미래 모빌리티를 전달한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하남은 방문객들에게 IONIQ 모델의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버전을 소개하며, 단순한 자동차가 아닌 '드라이빙 디바이스'로서의 면모를 보여준다. 인터랙티브 충전 스테이션을 통해 방문객들은 예술적이고 몰입감 있는 공간에서 IONIQ Electric의 간편한 홈 충전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컷어웨이 IONIQ 전시를 통해 IONIQ Electric 파워트레인의 하부를 보여줌으로써 방문객들이 전기차의 에너지 흐름과 주행 모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디자인 스튜디오에서는 IONIQ 모델의 외장 및 내장 소재를 보고 만질 수 있으며, 원하는 IONIQ 모델을 선택해 인근 코스에서 시승할 수 있다. 구매 부담 없이 말이다.
또한 현대자동차는 자동차 문화 전문가인 '구루(Guru)'를 양성했다. 이들은 특별히 마련된 '구루 바(Guru Bar)'에서 방문객을 안내하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젝트 IONIQ를 통해 현대자동차는 네 가지 핵심 방향으로 '모빌리티의 자유'를 제공하고자 한다. 언제 어디서나 쉽게 모빌리티에 접근할 수 있는 자유, 이동 중에도 일상과 연결될 수 있는 자유, 사고와 불편으로부터의 자유, 환경 오염과 에너지 고갈로부터의 자유가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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