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뉴스 / 2026년 9월 9일

현대 N과 토요타 GAZOO Racing, 인제 스피디움서 초청 전용 짐카나 데이 개최

Hyundai N and Toyota GAZOO

현대 N과 토요타 GAZOO Racing(TGR)이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손을 잡고 짐카나 데이(Gymkhana Day)를 연다. 두 퍼포먼스 브랜드가 두 번째로 성사한 대형 협업이다. 2024년 열린 공동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의 큰 성공에 힘입어 마련된 이번 후속 행사는 경쟁을 잠시 내려놓고 순수한 드라이빙 정밀성과 자동차 문화, 엔지니어링에 대한 열정을 기념하는 자리다.

행사는 9월 11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제1주차장)에서 열리며, 짐카나 데이는 운전자의 기술적 역량과 좁은 코스에서의 핸들링, 짜릿한 고난도 주행에 초점을 맞춘다.

라이벌을 넘어선 모터스포츠

현대 N과 토요타 GAZOO Racing은 글로벌 랠리와 서킷 무대, 특히 FIA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에서 치열한 경쟁 관계를 이어가고 있지만, 이번 협업은 동아시아 자동차 마니아 문화를 되살리겠다는 양측의 공통된 의지를 보여준다. 현대 N의 철학인 "그저 운전하지 말라(Never just drive)" 아래, 두 제조사는 트랙 성능과 운전의 재미에 대한 열정이 브랜드의 경계를 넘어선다는 점을 보여주고자 한다.

행사 하이라이트 및 구성

  • 테크니컬 짐카나 코스: 복잡한 슬라럼과 타이트한 360도 스핀, 정밀한 피겨 에이트 코스에서 차량 다이내믹스와 순간적인 스로틀 컨트롤 능력을 겨룬다.

  • 플래그십 퍼포먼스 모델 전시: 양측 라인업의 양산차와 튜닝 퍼포먼스 모델을 선보이며, 가벼운 민첩성과 민감하게 세팅된 섀시 성능을 강조한다.

  • 드라이버 중심의 교류: 일반적인 휠투휠 레이싱 대신 짐카나 방식은 기술 연마와 구간 기록, 두 커뮤니티 간의 기술 교류에 중점을 둔다.

  • 참가 관련 중요 안내

    코스의 기술적·안전적 요구 사항 때문에 짐카나 데이는 폐쇄형 초청 행사다.

    • 일자: 9월 11일

    • 장소: 강원도 인제군 인제 스피디움 제1주차장

    • 입장 정책: 사전 선정된 참가자에 한해서만 참여가 가능하다. 현장 접수나 일반인 대상 티켓 판매, 현장 관람객 입장은 허용되지 않는다.

    Korean Car Blog 추가 →

    댓글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가장 먼저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