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뉴스 / 2019년 8월 12일

현대 NEXO, 수소전기차 최초로 IIHS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 획득

Hyundai NEXO First FCEV to Earn Top Safety Pick+ Award from IIHS

2019년형 현대 NEXO 수소연료전지 전기 SUV가 2019년 6월 이후 생산된 차량 기준으로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로부터 탑 세이프티 픽+를 수상했다.

캘리포니아에서만 판매되는 NEXO는 IIHS가 테스트한 최초의 수소연료전지 차량이다. NEXO와 같은 차량은 일반적으로 IIHS의 정기 테스트 일정에 포함되지 않지만, 현대자동차가 자발적으로 NEXO를 조기 테스트에 제공했다. IIHS로서도 수소연료전지 차량을 평가할 첫 기회를 얻는 이점이 있었다.

2019년 탑 세이프티 픽+를 받으려면 운전석 스몰 오버랩 전면 충돌, 조수석 스몰 오버랩 전면 충돌, 중간 오버랩 전면 충돌, 측면 충돌, 지붕 강도, 머리 받침대 테스트에서 모두 우수(Good) 등급을 받아야 한다. 또한 전방 충돌 방지 시스템에서 고급(Advanced) 또는 우수(Superior) 등급, 헤드라이트에서 우수(Good) 등급이 필요하다. 준대형 프리미엄 SUV인 NEXO는 6개 충돌 안전성 테스트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받았다.

기본 탑재된 전방 충돌 방지 시스템은 우수(Superior) 등급을 받았다. 12mph 및 25mph 주행 테스트에서 충돌을 회피했으며, 전방 충돌 경고 시스템은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 기준을 충족한다. 또한 NEXO에는 하이빔 어시스트가 기본 적용되어 다른 차량 유무에 따라 상향등과 하향등을 자동으로 전환한다.

현대자동차 미국법인 상품기획 담당 스콧 마가슨(Scott Margason) 이사는 “현대자동차와 엔지니어링 팀은 능동형 안전 사양을 기본 적용해 차량 안전성을 더욱 높이고 있으며, 운전 경험의 최전선에 첨단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며 “NEXO는 수소연료전지 차량에서 풍부한 운전자 보조 기술과 뛰어난 탑승자 보호를 통해 안전에 대한 이러한 우선순위를 더욱 강조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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