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미국판매법인은 현대차 미국기술연구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2020년까지 미국 시장에 8종의 신형 또는 재설계된 크로스오버 유틸리티 차량(CUV)을 선보이겠다고 발표했다.
3월 코나 소형 CUV 출시를 시작으로, 이 새로운 라인업은 A-세그먼트(엔트리급)부터 8인승 중형급까지 아우른다. 현대차는 또한 이들 차량에 최신 가솔린 엔진, 디젤 엔진, 수소연료전지 및 배터리 전기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머지않아 업계에서 가장 다양한 CUV 파워트레인 라인업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현대차 미국판매법인의 제품·기업·디지털 기획 부문 부사장 마이크 오브라이언(Mike O’Brien)은 말했다. “이 차량들은 현대자동차가 현재 및 미래 모델을 위해 매일 일하고 있는 1만 3000명 이상의 엔지니어들의 엔지니어링 역량을 보여줄 것이다. 고객들은 현대차 대리점에서 훌륭한 CUV 선택지를 많이 만나게 될 것이다.”
디트로이트, 뉴욕, 로스앤젤레스 등 주요 모터쇼에서 데뷔할 이 새로운 CUV 라인업은 고객의 삶과 운전 경험을 더욱 향상시키겠다는 현대차의 약속을 지킬 것이다. 또한 현대차는 CUV 고객에게 네 가지 다른 연료 선택지를 제공하는 유일한 제조사가 될 것이다.
“코나는 현대차의 제품 혁명의 시작에 불과하다” 고 오브라이언 부사장은 덧붙였다. “이 차량들은 각 세그먼트의 판매 선두주자를 정면으로 겨냥하며, 성능을 희생하지 않으면서 지속 가능성과 효율성에 대한 현대차의 지속적인 초점을 강조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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