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차세대 수소전기 SUV '디 올 뉴 넥쏘'의 출시를 공식 발표했다. 이 차는 오는 6월 국내에서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2018년 1세대 현대 넥쏘가 처음 출시된 지 7년 만의 풀 체인지다.
EV 트렌드 코리아 2025에서 공개된 현대차의 최신 수소연료전지차는 성능, 효율, 주행거리에서 인상적인 개선을 이루며 친환경 모빌리티의 기준을 새로 쓸 준비를 마쳤다.
디 올 뉴 넥쏘의 주요 특징
- 주행거리 720km — 단 5분 만에 완충 가능.
- 전기모터 150kW, 시스템 최고 출력 190kW — 성능 40% 향상.
-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7.8초 — 더 빠르고 부드러운 가속.
- 수소연료전지 스택 120kW — 이전 모델 대비 16% 증가.
- 리튬이온 배터리 업그레이드, 80kW 출력 — 이전 대비 2배.
생산 및 국내 출시
현대차는 '디 올 뉴 넥쏘'에 대한 국내 인증을 마무리했으며, 이달 중 환경부로부터 보조금이 확정될 전망이다. 모든 물량은 현대차 울산공장에서 생산되며, 친환경 제조에 대한 브랜드의 의지를 강화했다.
글로벌 출시 계획
현대차는 이 모델을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일본을 시작으로 미국과 유럽에는 올해 하반기 중 출시된다. 이 같은 전략적 확장은 수소 모빌리티에 대한 현대차의 의지와 글로벌 EV·FCEV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를 보여준다.
현대차는 2025년 6,000대 판매를 목표로 하며, 2026년에는 11,000대 이상을 기대하고 있다. 국내 수요와 해외 관심이 판매를 견인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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