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뉴스 / 2021년 3월 17일

현대차, 스타리아 공식 이미지 공개

Hyundai Reveals Official Pictures of Staria

현대자동차가 2021년 상반기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를 앞두고 새로운 다목적 차량(MPV) 라인업 '스타리아(STARIA)'의 추가 디자인 요소를 오늘 공개했다.

가족과 비즈니스 모두를 위해 디자인된 스타리아는 이동 시간을 보다 편안하고 생산적이며 가치 있게 만들어 주는 차세대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스타리아는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PBV(Purpose Built Vehicles)를 통해 구현될 공간 혁신을 미리 보여준다.

스타리아의 전체적인 외관은 '인사이드-아웃(inside-out)' 접근 방식에 기반한다. 이는 실내에서 디자인을 시작해 외관으로 확장하는 미래 모빌리티를 위한 새로운 디자인 방법론으로, 실내 공간 활용을 중시하는 최근 소비자 니즈 변화에 대한 현대차의 대응을 반영한다.

우주선을 연상시키는 미래지향적이고 혁신적인 외관

스타리아의 외관은 우주에서 바라본 일출 때 지평선을 비추는 후광(halo)에서 영감을 받아 전면에서 후면으로 이어지는 유려한 곡선으로 정의된 미래지향적이고 순수하며 유선형의 실루엣을 선보인다.

스타리아의 심플한 전면부는 차량 폭 전체를 가로지르는 수평형 주간주행등(DRL)과 포지셔닝 램프로 장식됐다. 독특한 패턴의 대담하고 넓은 라디에이터 그릴은 즉시 알아볼 수 있는 인상을 만든다. 그릴 양쪽에 낮게 위치한 헤드램프는 정교한 우주 시대적 외관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현대차는 차량의 모던하고 순수한 스타일을 극대화하기 위해 모든 전면부 부품에 동일한 바디 컬러를 적용했다. 낮아진 벨트라인과 측면의 넓은 파노라마 윈도우는 전반적인 시야를 개선하고 개방감을 제공한다. 전통 한옥 건축 양식에서 영감을 받은 이 공간감은 탑승객이 외부 풍경이 실내와 연결된 듯한 느낌을 받게 한다.

후면은 시선을 사로잡는 수직형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와 넓은 리어 윈도우로 심플하고 순수한 모습을 갖췄다. 리어 범퍼는 낮춰져 탑승객이 화물을 쉽게 싣고 내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스타리아 프리미엄 트림은 고급스러운 외관과 감각을 제공하기 위해 독점적인 디자인 요소를 추가했다. 프리미엄 모델의 라디에이터 그릴은 독특한 메쉬 패턴으로 디자인됐다. 큐브 타입 풀 LED 헤드램프 주변의 크롬 라인과 전면 현대 엠블럼, 휠, 사이드 미러, 도어 핸들에 적용된 틴티드 브래스 크롬은 차량의 정교하고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강조한다. 이 트림 전용 18인치 휠에는 다이아몬드 패턴과 그래픽이 적용돼 프리미엄이면서도 모던한 룩을 강조한다.

고급 모델의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에는 현대차만의 독특한 파라메트릭 픽셀(Parametric Pixel) 디자인과 상단의 램프 형태 가니시가 적용돼 연결된 느낌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감성과 다양한 기능을 갖춘 고급스러운 실내

크루즈 선박의 라운지에서 영감을 받은 스타리아의 실내는 고급스러운 느낌과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한다. 낮아진 벨트라인과 넓은 파노라믹 윈도우를 적용한 혁신적인 디자인 아키텍처는 탑승객에게 개방감 있고 생동감 넘치는 환경을 조성한다.

운전자 중심의 콕핏은 10.25인치 전면 디스플레이, 터치 방식의 센터 페시아, 버튼 타입 전자식 변속 레버를 적용해 미래지향적인 하이테크 감각을 자랑한다. 디지털 클러스터는 대시보드 상단에 배치되어 운전자에게 방해받지 않는 시야를 제공한다.

수납공간은 오버헤드 콘솔 상단, 클러스터 하단, 센터 페시아 상하단에 마련됐다. 센터 콘솔 박스에는 컵홀더와 USB 포트, 운전자와 동승자를 위한 추가 수납공간이 갖춰져 있다.

스타리아 프리미엄 모델은 탑승객의 모빌리티 경험을 완전히 바꿔줄 다양한 추가 실내 기능을 제공한다. 7인승 고급 모델에는 2열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에 원터치 릴렉션 모드가 적용돼, 승객의 체중을 편안하게 분산시키고 전신 균형을 개선하는 시트 자세로 자동으로 리클라이닝된다.

9인승 STARIA 프리미엄은 2열 시트가 180도 회전해 3열 탑승객과 마주볼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이를 통해 탑승객이 서로를 바라보며 대화할 수 있는 새로운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한다.

모든 STARIA 프리미엄 트림에 적용되는 64색 앰비언트 무드 램프는 뛰어난 실내 분위기를 연출한다. 조화로운 직·간접 조명이 조수석 대시보드, 플로어 콘솔, 도어 및 러기지 트림에 구현돼 프리미엄 감성을 더한다.

이상엽 현대자동차 글로벌디자인담당 부사장은 "STARIA는 '인사이드-아웃' 디자인 접근법으로 설계된 현대차 최초의 양산 모델"이라며 "STARIA는 전례 없는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능을 통해 고객에게 완전히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는 여러 트림 및 시트 배열

STARIA는 2인승부터 11인승까지 다양한 시트 배열을 제공해 가족 및 비즈니스 용도 모두에 적합하다. 고급 변형 모델인 STARIA 프리미엄은 7인승, 9인승, 11인승(한국 전용) 구성으로 제공되며, 독점적인 디자인 요소와 실내 업그레이드가 적용됐다.

STARIA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

현대차는 2021년 상반기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STARIA를 공식 데뷔시킬 예정이다. 월드 프리미어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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