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뉴스 / 2025년 5월 13일

현대차, 5월 15일부터 신형 넥쏘 사전계약…수소차 누적 판매 5만대 목표

hyundai nexo 1

현대자동차가 5월 15일부터 신형 넥쏘(All-New NEXO)의 사전계약을 시작하며 수소 모빌리티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친환경차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공고히 하기 위한 전략이다. 6월 말 고객 인도를 시작으로 현대차는 2025년 말까지 수소차 누적 판매 5만대라는 중요한 이정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신형 넥쏘, 5월 15일 사전계약 개시

현대차의 플래그십 수소연료전지전기차(FCEV)인 신형 넥쏘가 풀체인지 모델로 5월 15일 사전계약을 시작하며 공식 출시에 앞서 강력한 모멘텀을 확보했다. 이는 수소 기술에 대한 현대차의 자신감과 국내 수소차 시장 확대 의지를 반영한 조치다.

hyundai nexo 4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전시된 2세대 현대 넥쏘 (WRD)

현대차, 수소차 누적 판매 5만대 목표

2025년 3월 기준 현대차는 넥쏘의 누적 판매 약 3만7,020대를 기록했다. 여기에 신형 넥쏘와 올해 1만3,000대의 생산 계획을 더해 현대차는 앞으로 몇 달 안에 수소차 판매 5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수소 분야에서의 지배력을 강화하는 핵심 목표다.

이러한 목표를 뒷받침하기 위해 한국 환경부는 2025년 수소 모빌리티에 7,218억 원의 보조금을 배정했다. 이 예산은 약 1만1,000대의 수소차 구매를 지원하는 데 사용되며, 소비자의 실질적 비용을 크게 줄여 보다 폭넓은 수용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

5만대 돌파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 이는 전략적 신호다. 현대차는 단순한 자동차 제조사를 넘어 청정 수소 에너지 분야의 선도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국내외 시장에서의 미래 경쟁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신형 넥쏘 출시와 함께 매력적인 정부 보조금 및 인프라 확충을 연계함으로써 현대차는 제품 혁신과 정책 지원이라는 강력한 조합을 활용해 수소차 혁명을 주도하고 있다.

댓글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가장 먼저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