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파이샷 / 2018년 8월 13일

현대 쏘나타, 고속도로에서 포착

Hyundai Sonata Spied on the Highway

오늘은 차기 현대 쏘나타(프로젝트명 DN8)의 새로운 스파이샷을 공개한다.

후드 위의 스트라이프는 이 차량의 엔진룸이 확장되었고 연료 탱크가 새로운 위치에 있음을 확인시켜 주는데, 이는 새로운 롱 휠베이스 플랫폼을 사용한다는 의미다. 휠베이스는 2,845mm(현행 쏘나타 LF의 휠베이스는 2,805mm)다.

DN8 프로젝트의 디자인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사진을 보면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된 '르 필 루즈(Le Fil Rouge)' 콘셉트카의 디자인 언어에서 영감을 받은 더 날렵한 세단임을 알 수 있다.

현대차는 친환경차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기존 쏘나타 세대는 내연기관 모델 출시 후 몇 달 뒤에 하이브리드 버전이 추가됐지만, 이번 세대에서는 그렇지 않을 전망이다. 현대차는 출시 시점에 모든 라인업을 준비할 계획이다. 휠을 보면 이 차량이 하이브리드 모델임을 알 수 있다.

엔진과 친환경 파워트레인은 무엇이 기대될까? 개선된 하이브리드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더 높은 출력의 배터리(주행거리 증가), 더 효율적인 앳킨슨 사이클 엔진, 더 부드러운 변속기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형 쏘나타는 2019년 3월 데뷔할 예정이다.

출처: (보배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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