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A-세그먼트 초소형 전기차 '인스터(INSTER)'의 첫 공식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인스터는 '친밀한(intimate)'과 '혁신적인(innovative)'의 합성어로, 2021년 출시된 국내 전용 가솔린 모델 캐스퍼의 진화형임을 나타낸다. 인스터는 주행 거리, 기술, 안전 사양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이 클래스에서 구매자가 기대할 수 있는 수준을 재정의할 것이다.
이미지에는 견고하면서도 컴팩트한 SUV 프로필과 시그니처 LED 주간주행등, 픽셀 그래픽 방향지시등 및 후미등이 적용된 디자인이 담겨 있다.
현대자동차 국내 관계자는 "캐스퍼 일렉트릭은 기존에 없던 새로운 차급으로 탄생한 만큼 국내 전기차 시장 대중화를 선도하는 기준이 될 차량이다. 캐스퍼의 고유한 개성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상품성을 더해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전동화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캐스퍼 일렉트릭의 국내 기준 예상 주행 거리는 315km이며, 유럽 사양 인스터는 WLTP 기준 355km의 주행 거리를 제공한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오는 27일(목)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캐스퍼 일렉트릭을 고객에게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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