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뉴스 / 2025년 3월 20일

현대,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신형 넥쏘 공개

hyundai next gen nexo initium concept

기대를 모았던 현대 신형 넥쏘의 공개가 임박했다. 서울모빌리티쇼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현대는 4월 3일 개막하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차세대 넥쏘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2세대 풀체인지 모델은 박시한 외관 디자인과 업그레이드된 연료전지 시스템을 갖춰 수소연료전지차(FCEV) 선두주자로서의 입지를 굳힌다.

수소연료전지차의 새로운 시대

2018년 처음 선보인 현대 넥쏘는 수소연료전지 부문에서 선구자 역할을 해왔다. 현대의 2세대 수소연료전지차인 넥쏘는 전작인 투싼 FCEV보다 뛰어난 효율, 성능, 내구성을 꾸준히 제공해왔다. 신형 넥쏘는 최첨단 기술과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해 이러한 특성을 한 단계 끌어올릴 준비를 마쳤다. 4월 3일 공개 이후 신형 넥쏘는 2025년 2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니시엄 콘셉트에서 영감 받은 디자인

신형 넥쏘는 지난해 공개된 현대의 이니시엄(INITIUM) 콘셉트카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러한 영향은 새롭게 디자인된 현대 싼타페를 연상시키는 박시하면서도 모던한 실루엣에서 드러난다. 인상적인 헤드램프 디자인, 통합형 주간주행등, 좌우 헤드램프를 연결하는 연속형 라이팅 바로 미래지향적인 외관을 완성한다.

(이미지 5) 현대자동차,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예고하는 대담하고 효율적인 수소 FCEV 콘셉트 공개

후면부에서는 이니시엄 콘셉트의 독특한 사각형 리어 램프 디자인을 채택해 독특한 미적 매력을 더했다. 실내에서 현대는 27년간의 수소연료전지 기술 노하우를 활용해 넓고 첨단 기술이 적용된 캐빈을 구현했다. 대형 직관적 디스플레이, 컬럼 타입 기어 레버, 듀얼 스마트폰 무선 충전 등을 갖춰 운전자와 탑승자의 편의성과 안락함을 높였다.

성능 및 효율 향상

성능 측면에서 신형 넥쏘는 이니시엄의 인상적인 제원을 그대로 반영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상된 수소 탱크 저장 시스템과 공기역학적으로 최적화된 휠을 갖춘 이니시엄은 1회 충전으로 650km 이상의 주행 거리를 자랑한다. 넥쏘도 이와 유사한 효율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며, 친환경 소비자에게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이다. 또한 전기모터는 최고 출력 205마력을 발휘해 파워와 지속 가능성의 균형을 보장한다.

사용자 경험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 신형 넥쏘에는 실내외 V2L(Vehicle-to-Load) 기능, 전용 내비게이션, 다양한 스마트 커넥티비티 옵션 등 첨단 기능이 탑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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