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더 뉴 그랜저의 베일을 벗었다. 이번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단순한 부분 변경을 넘어선 수준으로, 4월 28일 공개된 현대 플래그십 세단의 최신 버전은 완전히 새로워진 수준의 정교함과 기술 통합을 제공한다.
1986년 첫 출시 이후 그랜저는 국내 럭셔리 세단 시장의 기준이 되어왔다. 이번 페이스리프트는 2022년 11월 7세대 출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이뤄졌으며, “프리미엄 라운지” 경험을 재정의한다.
외관 디자인: 정제된 비율과 미래지향적 우아함
더 뉴 그랜저의 외관 디자인은 역동성과 하이테크 정교함의 균형을 이룬다. 기존 요소를 정제하여 더욱 완성도 높고 균형 잡힌 실루엣을 구현했다.
- ‘샤크 노즈’ 프로필: 전면부는 길어진 후드와 두드러진 ‘샤크 노즈’ 형상을 특징으로 한다. 새로운 메쉬 패턴의 라디에이터 그릴이 더해져 대담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첫인상을 완성한다.
-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 베젤이 없는 얇은 호라이즌 램프가 전면을 가로질러 차량의 미래지향적 정체성을 강화한다.
- 확장된 차체: 전장이 15mm 늘어난 5,050mm로, 더욱 역동적인 측면 프로필을 만들고 차량의 존재감을 높였다.
- 하이테크 리어 디자인: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는 더욱 얇아졌으며, 상단 가니쉬에 통합된 히든 방향지시등이 매끄러운 외관을 완성한다.
- 예술적 컬러 팔레트: 현대는 전통 나전칠기에서 영감을 받은 ‘아티스틱 버건디’(일반 또는 무광 선택 가능)를 신규 도입, 차량에 담긴 장인정신을 상징한다.

실내 디자인: 혁신적인 ‘프리미엄 라운지’
실내에서 더 뉴 그랜저는 승객의 편안함과 직관적인 조작을 최우선으로 하는 하이테크 미니멀리스트 미학으로 전환했다.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핵심은 ‘플레오스 커넥트’가 구동하는 대형 17인치 중앙 디스플레이다. Android Automotive OS(AAOS) 기반의 이 시스템은 몰입감 있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디지털 인터페이스이지만, 현대는 운전자 안전과 직관적인 조작을 위해 화면 하단에 주요 기능의 물리 버튼을 전략적으로 배치했다.
세계적 수준의 편의 사양
- 전동 에어 벤트: 최초로 공기량과 방향을 디스플레이에서 직접 제어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물리적 공기 배출구를 숨겨 더욱 매끄럽고 고급스러운 대시보드를 완성한다.
- 스마트 비전 루프: 투과율 제어 필름을 활용한 혁신적인 루프로, 탑승자가 전동으로 투명과 불투명 상태를 전환하거나 영역을 나누어 개방감을 맞춤 설정할 수 있다.
- 소파 패턴 도어 트림: 홈 퍼니처에서 영감을 받은 도어 트림은 ‘소파 패턴’과 부드러운 간접 조명을 적용해 고급 라운지의 안락함을 재현한다.
- 정교한 소재: 퀼팅 패턴, 매듭 파이핑, 천연 우드 질감 가니쉬, 메탈 악센트로 실내를 한층 고급스럽게 마감, 현대 기술과 전통 모티프를 조화시켰다.

‘얼리 패스’ 이벤트: 고객 우선 접근
공식 출시에 앞서 현대는 ‘얼리 패스’ 사전 알림 이벤트를 통해 고객과 소통한다.
경품: 신청 후 실제 차량을 인도받는 고객은 추첨을 통해 보스 사운드링크 홈 블루투스 스피커와 주유권을 받을 수 있다.
기간: 5월 13일까지.
혜택: 참가자는 상세 제품 사양, 공식 출시 일정, 독점 시승 기회에 대한 우선 접근권을 받는다.
| 항목 | 설명 |
|---|---|
| 모델 | 더 뉴 그랜저(페이스리프트) |
| 전장 | 5,050mm(이전 대비 +15mm) |
| 인포테인먼트 | 17인치 디스플레이, 플레오스 커넥트(AAOS) |
| 신규 기능 | 전동 에어 벤트, 스마트 비전 루프 |
| 신규 색상 | 아티스틱 버건디(전통 칠기에서 영감) |
더 뉴 그랜저는 40년 플래그십의 유산과 최첨단 기술을 융합한 현대의 혁신에 대한 헌신을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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