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아가 포르테 세단을 KIA K4로 변경한다는 소식을 확인한 가운데, 오늘은 동료 매체 NYMammoth가 제작한 최신 렌더링 이미지를 통해 새로운 중형 세단의 모습을 미리 살펴본다.
뒷부분 테스트카의 스파이샷을 살펴보면, 좌우로 연결된 연결형 테일램프가 'A'자 형태로 존재감을 드러낸다.
내부 그래픽 또한 수평 라인과 빗살 패턴의 4열 구성으로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번호판은 범퍼 하단에 위치해 스포티함을 강조할 것으로 보이며, 머플러는 히든 타입이다.
한편 K4는 기아의 패밀리 룩을 계승하며, 기아의 시그니처 스타맵 라이팅 주간주행등(DRL), 풀 LED 램프, 슬림 라디에이터 그릴이 일체형 디자인으로 적용된다.
프로토타입을 살펴보면 2열 도어 필러 쪽에 히든 타입 도어 핸들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며, 실내에는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최신 통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될 전망이다. 새로운 기아 모델마다 동일한 디자인 레이아웃이 적용되는 점은 다소 식상함을 느끼게 한다.
또한 K4는 이전보다 차체가 크게 커지면서 휠베이스가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현대 엘란트라와 동일한 3세대 신규 플랫폼을 사용할 예정이다.
현재 포르테 세단의 라인업은 가솔린 엔진으로 구성되며, GT 변형에는 201마력의 1.6 터보 GDi가, 나머지 라인업에는 147마력의 2.0 자연흡기 엔진이 적용된다. 이는 현대 엘란트라와 동일한 라인업이지만 엘란트라에는 하이브리드가 추가되어 있다. 따라서 K4에도 하이브리드 변형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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