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파이샷 / 2021년 6월 16일

기아 K9 페이스리프트 워크어라운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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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기아가 플래그십 세단 '더 뉴 K9'을 공개한 가운데, 오늘 Asian Petrolhead가 서울 기아 비트 360 체험 센터를 방문해 이 프리미엄 차량을 자세히 살펴볼 기회를 가졌다.

K9의 모든 것

더 뉴 K9는 2018년 4월 K9 출시 이후 3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로, 기아의 플래그십 차량이다.

이번 K9은 ▲최고 수준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운전자와 차량 간 상호작용이 가능한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대형 프리미엄 세단에 걸맞은 정숙하고 안정적인 승차감 ▲고급스럽고 모던한 디자인 등 뛰어난 상품성을 특징으로 한다.

■ 플래그십에 걸맞은 최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기아는 더 뉴 K9에 운전자와 탑승자를 고려한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적용해 운전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새롭게 적용된 첨단 기술로는 전방 예측 변속 시스템(PGS),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2),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LS, JT/JS), 다중 충돌 방지 자동 제동 시스템(MCB), 후방 주차 충돌 방지 보조(PCA-R),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 등이 있다.

세계 최초의 전방 예측 변속 시스템(PGS)은 차량 내비게이션, 레이더, 카메라 신호를 활용해 전방 가속/감속 상황을 예측하고 사전에 최적의 기어로 변속하는 기술이다. 안전과 편의성뿐만 아니라 연비 향상에도 기여한다.

전 트림 기본 적용되는 고속도로 주행 보조 2는 고속도로 및 자동차 전용 도로에서 운전자의 안전한 주행을 돕는 것은 물론, 방향 지시등 스위치 조작으로 차선 변경을 지원하거나 앞차와의 거리가 가까워질 때 안전하게 주행하도록 도와 편안한 드라이빙을 가능하게 한다.

기아 K9

다양한 충돌 회피 보조 시스템도 탑재됐다. 전방 충돌 방지 보조는 기존 전방 정지 차량/보행자/자전거 탑승자에 더해 교차로에서 마주 오는 차량과 추월 시 측면/측후방 접근 차량까지 대상을 확장해 충돌 위험 감지 시 경고 및 제동을 지원한다.

또한 ▲전방 또는 측면 충돌 시 에어백이 전개되면 적절한 자동 제어를 통해 2차 사고 등 다중 충돌을 저감해주는 다중 충돌 방지 자동 제동 시스템 ▲주차 중 충돌이 예상되고 충돌 위험이 높은 경우 운전자에게 경고하고 자동으로 제동을 도와주는 후측방 주차 충돌 방지 보조 ▲기존 전/후진 주차에 더해 평행 주차, 직각 주차 기능을 추가한 기아 최초의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도 적용됐다.

■ 차량과 소통할 수 있는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차별화된 감성 전달

기아는 신형 K9에 다채롭고 최첨단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적용해 운전자가 차량과 교감할 수 있는 감성적인 환경을 제공했다.

동급 최초로 적용된 지문 인증 시스템은 사용자가 미리 저장한 지문을 통해 시트 포지션, 아웃사이드 미러, 공조 장치, 클러스터 등 사전에 설정된 개인화 프로필을 자동으로 실행해 준다. 결제 시에는 별도의 카드 없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화면에서 카드별로 등록된 지문을 통해 결제가 가능하다.

또한 필기체 인식 컨트롤러를 탑재해 목적지를 필기로 설정할 수 있어 여러 번 터치해야 하는 키보드 입력의 번거로움을 줄였다.

클러스터와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무선(OTA)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국내 최초로 적용됐다. 기존 내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는 물론 새로운 클러스터 그래픽과 헤드업 디스플레이 표시 기능도 무선으로 자동 업데이트된다.

아울러 국내 대표 음악 플랫폼인 멜론의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음악 검색 기능을 개선해 이전보다 더 넓은 범위의 곡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검색할 수 있게 됐다.

스마트키 없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차량 접근 및 시동을 원격 제어할 수 있는 디지털 키에 더해, 운전자가 차량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도 스마트폰 앱을 통해 주변 상황과 차량 상태를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는 ‘리모트 360 뷰’가 새롭게 적용됐다.

Kia K9

■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으로 승차감 향상

신형 기아 K9은 대형 럭셔리 세단다운 안정적인 주행 성능과 정숙하고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전방 카메라와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통해 노면 정보를 미리 인지하고 서스펜션을 적절히 제어하는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을 탑재해 편안한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차량의 전면 유리(윈드실드)와 도어(문)에 이어 후면 유리까지 차음 유리를 적용해 차폐성과 실내 정숙성을 개선했다.

■ 프리미엄 가치를 담은 고급스럽고 모던한 디자인

신형 기아 K9은 고급스럽고 정교한 내·외관 디자인으로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감각을 지닌 모델로 재탄생했다.

전면부는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에 정교한 V자형 크롬 패턴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했으며, 슬림하게 가로로 길게 뻗은 헤드램프를 통해 첨단 분위기를 동시에 살렸다. 여기에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과 대비를 이루는 슬림하고 넓은 하단 범퍼 디자인이 안정감을 더한다.

측면은 균형 잡힌 실루엣과 볼륨감 있는 캐릭터 라인이 깊이 있는 느낌을 자아내며, 펜더 가니시의 독특한 디자인과 3차원 입체감의 19인치 스퍼터링 휠을 적용해 럭셔리 감성을 강조했다.

후면은 측면 캐릭터 라인에서 이어지는 좌우 연결형 리어 램프가 미래지향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번호판을 범퍼로 이동시키고 새로운 기아 엠블럼을 적용해 세련되고 모던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동시에 도어 잠금 해제 시 헤드램프와 리어 램프가 함께 점등되는 다이내믹 웰컴 라이트는 시선을 사로잡는 요소로 강한 인상을 남긴다.

실내는 탑승자의 시선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레이아웃에 섬세한 소재와 첨단 사양이 조화를 이루며 고급스러우면서도 하이테크한 감성을 전달한다.

14.5인치 초대형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첨단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다이아몬드 커팅 패턴의 크기를 키운 통합 컨트롤러는 사용성을 높이면서 세련된 이미지를 전달한다.

또한 크러시 패드, 도어 트림, 콘솔에는 새로운 프리미엄 우드 패턴인 오베슈 엔지니어드 우드와 시카모어 리얼 우드를 적용했으며, 테두리가 없는 슬림 미러를 통해 모던함과 고급감을 높였다.

시트에는 퀼팅 패턴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구현했고, 운전석과 오른쪽 뒷좌석(VIP 시트)에 스트레칭 모드가 추가된 에르고 모션 시트를 적용해 편안한 주행이 가능하도록 했다. 스트레칭 모드는 시트 내부의 에어셀(공기 주머니)을 제어해 탑승자의 피로를 줄여주는 기능이다.

외장 색상은 새롭게 추가된 무게감 있으면서도 트렌디한 애스콧 그린을 포함해 ▲스노우 화이트 펄 ▲실키 실버 ▲오로라 블랙 펄 ▲마르살라 ▲판테라 메탈 ▲딥 크로마 블루 등으로 운영된다. 내장 색상은 ▲모던하면서도 따뜻한 감성을 전하는 새로운 타우페 그레이 ▲블랙 1톤 ▲베이지 2톤 ▲새들 브라운 2톤 등 총 4가지로 운영된다.

출처: 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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