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 2021년 7월 12일

기아, 4인승 고급 리무진 '카니발 리무진' 출시

kia carnival limousine 8

기아가 4세대 카니발의 고급 특화 모델인 '카니발 리무진 4인승 모델'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4인승 모델은 카니발 하이리무진의 넓은 공간과 다양한 편의 사양을 바탕으로 고급 리무진에 특화된 서스펜션 튜닝을 적용해 승차감을 최적화하고, 2열 탑승객을 위한 차별화된 사양과 기능을 더해 고급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아는 4인승 모델에 동력 성능과 정숙성을 겸비한 SmartStream 3.5 가솔린 엔진 단일 사양으로 운영한다. 여기에 서스펜션 스프링 강성과 쇼크업소버 감쇠력을 최적화해 차별화된 승차감을 제공한다.

4인승 모델에 새롭게 적용된 편의 사양은 ▲뒷좌석 리무진 시트 ▲7인치 터치 방식 통합 컨트롤러 ▲뒷좌석 냉/온 컵홀더 ▲뒷좌석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 ▲뒷좌석 전용 테이블 ▲발 마사지기 ▲냉/온장고 ▲뒷좌석 수납함 등이다.

기아는 뒷좌석 리무진 시트에 최고급 품질의 시트 폼과 3D 퀼팅 나파 가죽을 적용했다. 또한 엉덩이와 허리에 가해지는 하중을 분산시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돕는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 기능과 좌우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뒷좌석 콘솔에는 좌우 시트 전용 테이블을 갖춰 탑승객에게 항공기 퍼스트 클래스와 같은 편안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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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객은 뒷좌석 사이에 위치한 7인치 터치 방식 통합 컨트롤러 또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시트를 조작할 수 있다.

시트 외에도 뒷좌석 조명과 에어컨, 21.5인치 스마트 모니터, 2열 좌측 전면 하단에 위치한 발 마사지기를 통합 컨트롤러에서 간편하게 제어할 수 있다.

4인승 모델에 기아 최초로 적용된 발 마사지기는 헬스케어 기업 휴테크와 협업 개발했으며, 뒷좌석 리무진 시트와 함께 장거리 이동에 지친 탑승객에게 편안한 휴식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크기의 음료를 보관할 수 있는 냉/온장고와 신발 등 각종 물품을 보관할 수 있는 뒷좌석 수납함이 편안하고 쾌적한 이동을 돕는다.

뒷좌석 측면 암레스트에는 음료를 일정 시간 동안 차갑거나 따뜻하게 유지해주는 '뒷좌석 냉/온 컵홀더'와 별도의 케이블 연결 없이 편리하게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는 '뒷좌석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이 적용됐다.

트렁크 공간에는 LED 조명이 내장된 'LED 행거'와 하단의 '러기지 박스'가 수납 편의성을 높였다.

한편, 기아는 4세대 카니발의 연식 변경 모델 'The 2022 카니발'도 함께 출시했다.

2022 카니발은 새로운 기아 엠블럼을 적용하고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 ▲원격 360도 뷰 ▲레인 센서 ▲HVAC 애프터 블로우를 추가해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최근 차박(차량을 이용한 숙박)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7인승 노블레스에는 새로운 '아웃도어' 트림을 운영한다.

아웃도어 트림은 2열에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 대신 수동 시트를 적용하고, 2열 시트의 앞쪽 슬라이딩 길이를 늘렸다. 이를 통해 2열 뒤쪽에 키 180cm 성인 2명이 누울 수 있는 추가 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 차박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기아는 텐트, 멀티 커튼, 에어 매트 등 캠핑과 차박에 활용할 수 있는 용품을 기아 멤버스 카앤라이프몰에서 함께 판매해 카니발의 공간 활용도를 더욱 높였다. (※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 kia.auton.kr 참조)

기아 관계자는 “카니발 하이리무진 4인승 모델은 국내 최고급 리무진에 대한 요구와 기대를 완벽히 충족시키는 차량으로, 카니발의 이미지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것”이라며 “차량이 필요한 기업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한 2022 카니발은 프리미엄 국산 미니밴에 걸맞은 상품성으로 고객에게 더 큰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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