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자동차가 전기차 구독 서비스 'KIAFLEX EV 라인'을 국내에 출시했다. '기아 플렉스 EV 라인'은 니로 EV 또는 쏘울 EV를 월 87만 원(세금 포함, 약 650€/$713)에 렌트할 수 있는 최초의 기아 서비스이며, 추가로 매월 72시간 동안 카니발 하이 리무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전기차 구독 서비스로서 기아자동차는 오늘부터 모바일 앱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기아자동차는 전기차 무제한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옵션도 마련했으며, 월 6만 9천 원(약 51€/$56)에 이용할 수 있어 전기차 이용 고객의 충전 부담을 덜어준다.
'기아 플렉스 EV 라인'은 모바일 앱을 설치한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앱을 통해 계약-결제-예약-인도-반납의 모든 과정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철저한 점검 과정을 거친 차량이 제공되므로 유지보수 및 소모품 관리에 특별히 신경 쓸 필요가 없으며, 신차 구매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이 합리적인 구독료로 기아의 전기차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차량을 이용하려는 고객은 앱을 통해 최대 3일 전에 원하는 차량을 선택하고 예약할 수 있으며,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차량을 인도받을 수 있다.(주말 및 공휴일 이용 가능 / 서울 도심 지역 인도)
한편, '기아 플렉스 EV 라인' 3개월 묶음 플랜을 이용하면 월 3만 원(약 22€/$24)의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기아 플렉스 EV 라인은 2025년까지 전기차 사업 체제로 전환하고 전기차 대중화를 선도하겠다는 기아자동차의 미래 비전을 담은 모빌리티 서비스다. 기아자동차를 더욱 친근하게 만들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아자동차는 전기차 구독 서비스 '기아 플렉스 EV 라인' 외에도 기아자동차의 고급 라인업(The K9, 모하비, 스팅어)으로 구성된 구독 서비스 '기아 플렉스 프리미엄'을 운영 중이며, 2019년 6월 출시 이후 누적 고객 수가 200명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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