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의 신형 스포티지 NQ5가 11월 국내 시장에서 판매 1위를 기록했다. 5세대 스포티지는 최대 경쟁차인 투싼은 물론 포터와 그랜저까지 제쳤다.
판매 데이터에 따르면, 기아 스포티지는 11월 국내에서 7,540대가 판매되어 2020년 11월 대비 354.8% 증가했다(물론 당시 스포티지는 4세대였다). 이는 2021년 10월(4,258대) 대비 77.1% 증가한 수치다.
지난달 스포티지는 현대 그랜저(6,764대)는 물론 현대 아반떼(4,947대), 쏘나타(4,845대), 팰리세이드(4,448대), 기아 쏘렌토(4,447대), 제네시스 G80(4,263대), 기아 K8(4,128대)을 모두 제쳤다.
신형 기아 스포티지 5세대 모델은 4세대(QL) 출시 이후 6년 만인 지난 8월 출시됐다. 1993년 1세대 출시 이후 전 세계 누적 판매 613만 대를 기록하며 기아 최초로 글로벌 누적 판매 600만 대를 돌파한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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