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렌더링 / 2024년 4월 19일

기아 타스만 픽업 렌더링

kia tasman

기아가 최근 큰 기대를 모은 픽업트럭의 이름을 '기아 타스만'으로 확정했다. 호주 최남단에 위치한 섬 태즈메이니아의 거친 아름다움과 개척 정신에서 영감을 받은 이 모델을, NYMammoth가 어떻게 그려냈는지 살펴보자.

기아 타스만은 글로벌 C세그먼트 픽업트럭 시장에 진출하는 브랜드의 첫 번째 도전이다. 단순한 실용적인 작업 파트너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픽업의 개념을 재정의하며 역동적인 24/7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동반자를 제공한다. 다양한 개인적 취미와 극한의 레저 활동을 모두 아우르는 것이 목표다.

기아는 2025년 첫 픽업 모델을 데뷔시킬 계획이며, 한국, 호주, 아프리카, 중동 등 시장별로 단계적인 글로벌 출시 전략을 펼칠 예정이다. 이 전략은 각 지역의 고유한 수요와 선호도를 고려한 것으로, 호주의 강력한 픽업트럭 시장, 한국의 증가하는 야외 활동 수요, 사막 등 다양한 지형에서 오프로드 차량이 필요한 아프리카와 중동의 니즈를 반영했다.

다재다능함과 뛰어난 성능을 갖춘 기아 타스만은 호주 시장과 그 외 지역에서 볼륨 모델로 자리 잡으며, 다기능 아웃도어 차량 개발의 선두주자로서 기아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타스만'이라는 이름은 기아의 글로벌 시장에서 제안된 여러 후보 중에서 선정되었으며, 처음에는 기아 호주 법인이 제안했다. '영감의 섬'으로 알려진 태즈메이니아와 태즈먼 해와의 연관성이 최종 선택의 이유였다. 다양한 야생과 문화적 풍요로움이 독특하게 어우러진 이 섬의 아름다운 풍경과 다양한 야생동물은 지구상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경이로움과 공동체 의식을 불러일으킨다. 이 이름은 기아의 새로운 픽업트럭의 거친 성격과 능력을 반영하며, 모험 정신을 함축한다.

이러한 연결성을 보여주기 위해 기아는 대장장이가 태즈메이니아의 숨막히는 풍경에서 영감을 받아 기아 타스만 엠블럼을 제작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기아는 올해 3월 호주 경상용차(LCV) 시장 진출을 처음 확정하고, 호주에서 가장 상징적인 스포츠 스타 20명이 기아 픽업트럭의 이름을 두고 토론하는 TV 광고를 공개했다. 기아는 기아 호주 웹사이트를 통해 차량 출시에 앞서 관심 고객이 정보를 받아볼 수 있도록 사전 알림 신청을 받고 있다.

기아 타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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