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 2019년 11월 5일

기아, 차세대 K5 렌더링 이미지 추가 공개

Kia Teases Again Next-gen Optima
기아자동차가 12월 출시 예정인 3세대 K5의 두 번째 렌더링 이미지를 5일 공개했다. '역동성의 진화'라는 콘셉트와 함께 기아의 차세대 디자인 방향인 '타이거 페이스'를 적용했다. 과감하고 역동적인 외관부터 하이테크 인테리어까지, 신형 K5의 렌더링 이미지를 자세히 살펴보자. 기아자동차는 기존 K5의 뛰어난 디자인을 뛰어넘는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화했으며,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3세대 K5의 강한 인상과 존재감을 구현했다. 신형 K5는 디자인 콘셉트인 '역동성의 진화'를 바탕으로 날렵한 패스트백 스타일로 진화했으며, 기아는 과감한 디자인 요소를 적극 적용해 강렬하고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완성했다. 신형 K5의 외관 디자인은 이전에 분리되었던 요소들을 결합해 안정적이면서도 역동적이다. 특히 심장박동 모양의 헤드램프와 리어램프를 적용해 생동감과 역동성을 높였다. 또한 두꺼워진 사이드 글래스 몰딩이 짧아진 트렁크 리드까지 이어지며, 과감하고 날렵한 패스트백 스타일의 이미지와 전후면 몰딩과 연계된 강렬한 조명 구조를 특징으로 한다. 특히 전면부는 K5의 분리형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램프의 레이아웃을 과감히 깨고, 그릴과 헤드램프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기존 타이거 노즈에서 진화한 '타이거 페이스'를 선보인다. 타이거 페이스는 기아의 차세대 디자인 방향을 보여주는 요소로, 향후 기아의 신차에 적용될 예정이다. 신형 K5의 인테리어는 '운전자 중심의 미래지향성'이라는 콘셉트로 설계됐다. 대시보드에서 도어까지 이어지는 입체적 디스플레이를 통해 하이테크하고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차량 내부를 가로지르는 수평형 가니시로 넓은 공간감과 개방감을 확보했다. 또한 클러스터와 AVN(오디오, 비디오, 내비게이션)을 매끄럽게 연결하고, 운전자를 감싸는 비대칭형 운전석 레이아웃을 적용했다.
3세대 신형 K5는 오는 12월 국내 시장에 처음 출시될 예정이다. 기아자동차는 출시 전까지 K5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신형 K5의 다양한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할 계획이다. 3세대 신형 K5는 혁신을 넘어 진화한 미래지향형 세단이다. 1세대 K5는 한국 자동차 디자인의 역사를 새로 썼다. 곧 출시될 3세대 K5가 글로벌 시장에서 국산차의 뛰어난 디자인을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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