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렌더링 / 2022년 4월 2일

기아 TK 전기 픽업 상상도

KIA TK

몇 주 전 열린 기아의 투자자의 날에서 한국 자동차 제조사는 EV9보다 더 흥미로울 수 있는 전기 픽업트럭을 발표했다. 이제 코드명(‘TK’)과 같은 세부 정보가 공개됐으며, Shortcars의 동료들이 디자인을 예측한 렌더링도 공개됐다.

기아의 송호성 사장은 전기차 판매 확대를 위해 4대 주요 시장에서 특화 전기차를 생산할 계획을 발표했다.

화성 공장에서 생산될 EV9 외에도 내년부터 중국에서 중형 전기차 모델이 출시되며, 2025년부터 인도에서 엔트리 및 중형 전기차 모델이 생산될 예정이다.

또한 두 가지 픽업 모델이 발표됐는데, 하나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사용하고 다른 하나는 내연기관 기반 아키텍처를 사용한다. 전자는 북미 시장용으로, 후자는 신흥 시장용으로 개발될 것으로 예상되며 시장 맞춤형 전략을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

기아가 픽업을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수년 전인 2004년 기아는 KCV-4 또는 모하비 픽업 콘셉트를 공개했지만 양산되지는 않았다. 대신 기아는 래더 프레임 섀시 기반 SUV인 보레고/모하비(시장에 따라 명칭 상이)를 출시했지만 거의 주목받지 못했다.

최근에는 기아가 호주에서 UTE 차량을 출시할 계획이라는 소문도 있었지만 이 역시 무산됐다. 아직 이 프로젝트를 확인할 만한 실제 모습은 나오지 않았지만, 새로운 정보가 생기는 대로 전하기 위해 계속 주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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