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지난주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의 첫 공식 이미지를 공개한 데 이어, 23일 출시를 앞두고 서울 코엑스에서 실차를 전시했다. AutoTribune 덕분에 방대한 포토 갤러리를 접할 수 있었다.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은 현대자동차와 마블이 아이언맨을 주제로 협업한 첫 번째 자동차다. 현대는 2018년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코믹콘 개막식에서 처음으로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을 선보였다.
이 차는 단일 트림으로만 제공되며, 1.6리터 터보 가솔린 엔진과 7단 DCT 변속기만 선택할 수 있다. 외장 색상은 1963년 마블 코믹스 시리즈 '테일즈 오브 서스펜스'에 등장한 아이언맨 오리지널 슈트의 다크 매트 그레이에서 영감을 받은 매트 메탈릭 그레이이다. 여기에 영화에서 익숙한 아이언맨 슈트의 레드 컬러를 포인트로 적용했다.
총 7,000대가 북미, 유럽, 중국 및 국내 시장에서 한정 판매된다. 현대는 국내에 1,700대를 배정해 고객 수요와 아이언맨 시리즈의 인기에 대응했다. 사륜구동(AWD)은 111만 원(약 1,000달러, 868유로)을 추가하면 선택할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색상 변경이나 데칼 스티커 부착 등 단순한 디자인 변경에 그친 일반 에디션과 달리,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은 현대와 마블 디자이너들이 오랜 협업을 통해 코나와 아이언맨의 정체성을 함께 살리기 위해 완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차에 탑승하는 모든 순간 아이언맨과 함께 있다는 느낌을 받도록 했으며, 고객에게 높은 희소성과 가치를 전달하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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