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이 내년 1월 6일까지 일시 가동을 중단한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생산 중단은 쏘나타의 판매 부진으로 재고를 조정하기 위한 것이다.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22일 기준으로 아산공장은 12월 23일부터 2021년 1월 6일까지 가동을 중단한다. 이는 영업일 기준 8일간 공장이 멈추는 셈이다. 아산공장은 현대차의 대표 모델인 쏘나타와 그랜저를 생산하고 있다.
그랜저는 지난 3월 이후 9개월 연속 월 1만 대 이상 판매되며 '베스트 셀링 카'로 선정되는 등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그랜저는 1월부터 11월까지 총 13만 6384대가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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