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매 / 2014년 12월 4일

한국: 현대 쏘나타, 올해 10만 대 판매 돌파 전망

올 뉴 현대 쏘나타

중형 세단 현대 쏘나타의 올해 국내 판매량이 2년 만에 처음으로 10만 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자동차는 27일 최신 LF 쏘나타, 이전 세대 YF 쏘나타,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올해 1~10월 누적 판매량이 8만 8485대를 기록했으며, 연말까지 10만 대를 넘어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쏘나타는 다시 국내 베스트셀링카 자리를 되찾을 전망이다. 승용차가 연간 10만 대 이상 판매된 것은 2012년이 마지막으로, 당시 아반떼가 11만 1290대, 쏘나타가 10만 3994대 팔렸다.

쏘나타는 2005년부터 2012년까지 연간 10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

지난 3월 출시된 LF 쏘나타는 4월부터 6월까지 월 1만 대 이상 판매됐으나, 8월에는 6000대 미만으로 급감했다. 하지만 LF 쏘나타 택시 모델이 9월부터 판매 감소세를 막는 역할을 했다.

또한 현대차는 재고 소진을 위해 YF 쏘나타와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가격을 인하했다. 두 모델의 1~10월 판매량은 약 3만 2600대다.

현대차 관계자는 연말에 새로운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하고, 내년에는 터보디젤 모델, 플러그인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댓글

댓글 1개
  1. Mobis21 게스트

    Combined sales of the YF, Hybrid and new LF Sonata will total 100k in sales. Good numbers to end the year. But come next year, we will see whether the LF can stand on its 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