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파이샷 / 2022년 7월 7일

기아 더 뉴 셀토스, 실제 도로에서 포착

Updated Kia Seltos Captured in the Wild

기아가 몇 주 전 더 뉴 셀토스의 내·외장 이미지를 공개한 가운데, 실제 도로에서 주행 중인 모습이 처음 포착됐다. 기아는 다음 주 부산모터쇼에서 모든 세부 사항을 공개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내용은?

더 뉴 셀토스는 2019년 7월 출시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로, 출시 직후부터 기아를 대표하는 소형 SUV로서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져왔다.

더 뉴 셀토스는 기아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 상반된 개념의 창조적 융합)'의 다섯 가지 속성 중 '파워 투 프로그레스(Power to Progress)'에서 영감을 받아 대담하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적용했다. 고급스럽고 하이테크한 인테리어 디자인과 '테크놀로지 포 라이프(Technology for Life)'를 반영해 더욱 강인한 디자인으로 재탄생했다.

더 뉴 셀토스의 외장 디자인은 기존 셀토스의 강력하고 다이내믹한 스타일을 계승하면서 미래지향적인 감성이 돋보이는 디자인 요소를 적용했다.

전면부에는 웅장한 메쉬 라디에이터 그릴이 적용됐으며,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과 와이드 LED 프로젝션을 통해 더욱 혁신적이고 모던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은 전면부 전체의 수평 및 수직 강성을 강조하는 램프 조형으로, 넓은 시각적 효과를 통해 강력하고 독특한 디자인을 완성한다.

전면 LED 주간주행등(DRL)의 수직 조형과 수직으로 연결된 포그램프는 더 뉴 셀토스의 차별화된 존재감을 보여주며, 라디에이터 그릴과 조화를 이루는 심플한 스키드 플레이트는 깔끔한 인상을 준다.

측면부는 18인치 전면 가공 휠을 장착해 다이내믹한 감성과 균형 잡힌 실루엣, 볼륨감 있는 캐릭터 라인으로 견고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후면부에는 전면부와 마찬가지로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이 가로로 길게 적용됐으며, 동일한 컨셉의 후진등과 리어 리플렉터를 적용해 통일된 디자인을 완성했다.

또한 하단 범퍼에는 광택 블랙 컬러를 적용해 고급감을 더했다.

더 뉴 셀토스의 실내는 수평적 이미지에 하이테크 감성을 더해 차별화된 고급감을 담아냈다.

실내에는 10.25인치 클러스터와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화면을 연결한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를 배치해 시인성을 높였으며, 통합 컨트롤러와 전자식 변속 다이얼(SBW) 등 최첨단 편의 사양을 갖춰 최고 수준의 차량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수평 지향적 조형 유산을 계승하면서 대시보드에는 모던하고 대담한 센터 가니쉬를 적용했다.

기아 관계자는 “더 뉴 셀토스는 최고 수준의 상품성과 도시적인 감각으로 더욱 강인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재탄생했다”고 말했다.

기아는 오는 7월 14일 개막하는 2022 부산국제모터쇼에서 더 뉴 셀토스를 처음으로 전시할 예정이다.

출처: 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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